'특별근로감독관 조장풍' 첫 OST 'Run', 30일 공개…육중완 참여
2019. 04.29(월) 11:30
특별근로감독관 조장풍, 육중완
특별근로감독관 조장풍, 육중완
[티브이데일리 정다연 인턴기자] '특별근로감독관 조장풍'이 첫 번째 OST '런(Run)'을 공개한다.

29일 MBC 월화드라마 '특별근로감독관 조장풍'(극본 김반디·연출 박원국) 측은 "극 중 조진갑(김동욱)이 악덕 갑질을 응징하는 활약을 펼칠 때마다 등장했던 육중완(육중완 밴드)의 곡이 30일 정오, 음원 발매를 앞두고 있다"고 전했다.

'런'은 힘들고 부당한 환경에서도 묵묵히 참고 일 해왔던 이 세상 모든 을(乙)들에게 힘을 실어주는 곡으로, 경쾌한 스카 펑크 사운드가 돋보인다. 또한 악덕 갑질을 응징하는 순간마다 통쾌한 매력을 배가시키고, 지친 을들을 위로하는 느낌을 주고 있어 극의 몰입도를 한층 고조시킬 예쩡이다.

'특별근로감독관 조장풍'은 왕년엔 불의를 참지 못하는 유도 폭력교사였지만, 지금은 복지부동을 신념으로 하는 6년 차 공무원 조진갑(별명 조장풍)이 고용노동부 근로 감독관으로 발령 난 뒤 갑질 악덕 사업주 응징에 나서게 되는 이야기를 그린 통쾌 작렬 풍자 코미디 드라마다.

[티브이데일리 정다연 인턴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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