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칼렛 요한슨, 정치인 진출 포부 "언젠가 도전"[TD할리웃]
2019. 04.29(월) 17:30
스칼렛 요한슨
스칼렛 요한슨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인턴기자] 할리우드 스타 스칼렛 요한슨이 정치 참여에 대한 소견을 밝혔다.

25일(현지시각) 미국 연예 매체 버라이어티는 영화 '어벤져스:엔드게임'의 개봉에 앞서 스칼렛 요한슨과 인터뷰를 가졌다.

이날 미국 언론 매체 이!뉴스의 에디터 마크 말킨이 인터뷰 진행자로 출연해 스칼렛 요한슨과 이야기를 나눴다.

마크 말킨은 스칼렛 요한슨에게 "정치에 참여할 계획은 없냐"고 묻자 요한슨은 "시간이 조금 지난 뒤에 정치계에 도전하고 싶다"고 답했다. 이어 그는 "지역 사회에 가장 큰 도움을 줄 수 있는 방법은 정치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아직은 적절한 시기가 아닌 것 같다"며 솔직한 마음을 밝혔다. 이에 마크 말킨이 "정치하는 모습이 매우 기대된다"고 말하자 스칼렛 요한슨은 "내 대변인이 돼달라"고 말해 웃음을 샀다.

이어 스칼렛 요한슨은 "현재 사회는 매우 진보적이다. 계속해 발전과 변화를 추구한다"고 덧붙였다. 마크 말킨은 "지난 45대 미국 대선 때는 힐러리 클린턴을 지지했는데 이번 대선은 어떻게 진행될 것 같냐"고 물었다. 이에 스칼렛 요한슨은 "아직 알아보고 있는 중이다. 하지만 최근 민주당이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 같다"고 답했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인턴기자 news@tvdaily.co.kr/사진=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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