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석훈, 子 위해 만든 곡 수익금 건국대 병원 전액기부
2019. 04.30(화) 09:13
이석훈 전액기부
이석훈 전액기부
[티브이데일리 신상민 기자] 가수 이석훈이 환아들을 위해 ‘너였구나’ 음원 수익 전액을 아들 이름으로 기부한다.

이석훈 소속사 C9엔터테인먼트는 30일 “이석훈이 자신의 곡 ‘너였구나’ 음원 수익금을 건국대학교 병원에 기부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12월 발매한 싱글 ‘너였구나’는 이석훈이 자신의 아들을 위해 직접 작사, 작곡을 맡은 곡이다. 이석훈은 ‘너였구나’ 음원으로 발생하는 수익 전액을 아들의 이름으로 기부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이석훈은 아들이 태어난 곳인 건국대학교 병원에 수익금을 기부하기로 결정했다. 이석훈의 ‘너였구나’ 음원 수익 기부금은 지정기부로 소아, 유아 환자를 대상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이석훈 소속사는 “음원 수익금이 좋은 곳에 기부된다고 들었다. 사랑하는 아들을 위해 만들었던 곡인 만큼 이석훈 본인이 가장 적극적으로 나섰고 누구보다 기뻐하고 있다”며 “뜻 깊은 일을 함께 할 수 있어서 감사하다’고 전했다.

이석훈은 오는 5월 3일 첫 방송을 앞두고 있는 Mnet 예능 프로그램 ‘프로듀스X 101’에 트레이너로 출연할 예정이다.

[티브이데일리 신상민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출처=C9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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