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버트 패틴슨 "전여친 크리스틴 스튜어트와 가끔 연락한다" [TD할리웃]
2019. 04.30(화) 18:44
크리스틴 스튜어트, 로버트 패틴슨
크리스틴 스튜어트, 로버트 패틴슨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인턴기자] 할리우드 배우 로버트 패틴슨이 이별에도 변치 않는 우정을 보였다.

미국 연예 매체 할리우드라이프는 30일(현지시각) "로버트 패틴슨이 전 연인 크리스틴 스튜어트와 좋은 관계로 지내고 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로버트 패틴슨은 "크리스틴 스튜어트와 가끔 문자를 주고받으며 좋은 관계로 남아있다"고 밝혔다. 이어 크리스틴 스튜어트의 지인은 "두 사람은 아주 친밀한 관계다. 개인적인 것도 스스럼없이 공개한다"고 전했다.

앞서 로버트 패틴슨과 크리스틴 스튜어트는 영화 '트와일라잇'을 인연으로 2010년부터 연애를 시작했다. 3년 뒤 두 사람은 갑작스레 이별 사실을 공개했고 이후 크리스틴 스튜어트는 동성애자라고 커밍아웃했다.

크리스틴 스튜어트는 2016년 미국 뉴욕타임스 스타일 매거진과의 인터뷰를 통해 "로버트 패틴슨과의 관계가 너무 상품화돼있었다. 이런 관계가 너무 징그러웠다"며 결별 이유를 밝혔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인턴기자 news@tvdaily.co.kr/사진=DB]
기사제보 news@tvdaily.co.kr        김종은 인턴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키워드 : 로버트 패틴슨 | 크리스틴 스튜어트
싸이월드공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