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투쇼' 13주년, 김태균 "정찬우, 얼른 회복되길" 애틋한 한 마디
2019. 05.01(수) 18:22
SBS 컬투쇼, 정찬우 김태균
SBS 컬투쇼, 정찬우 김태균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컬투쇼'가 방송 13년을 맞았다. 홀로 DJ 석을 지키고 있는 김태균이 정찬우를 언급했다.

1일 오후 방송된 SBS 파워 FM '두시탈출 컬투쇼'(이하 '컬투쇼')는 13주년 특집 방송으로 꾸며졌다.

이날 김태균은 "이렇게나 오래 방송하게 될 줄 몰랐다. 역사에 길이 남을 일"이라며 자축했다. 이어 "영광이다. 진심으로 감사하다"며 "1년 평균 일만 명이 방문했다. 계속해서 재밌게 들어주시고 애정을 보내주시면 감사하겠다"는 소감을 전했다.

또한 김태균은 방송 말미 현재 자리를 비운 정찬우를 언급하며 애정을 드러냈다. 정찬우는 지난해 4월 공황장애와 조울증으로 인해 활동을 중단한 바 있다. 이후 김태균이 스페셜 DJ와 함께 하는 형식으로 프로그램을 이끌어 왔다.

김태균은 "벌써 1년이다. 잘 쉬고 있는 찬우 형도 어디에선가 듣고 있을 거라고 생각한다. 얼른 회복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함께 프로그램을 진행하던 뮤지 역시 "찬우 형이 건강하게 돌아오길 바란다"고 말했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신정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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