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헌, 음악 평론가→명리학자 전향…이유는?
2019. 05.02(목) 21:58
어쩌다 어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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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정다연 인턴기자] '어쩌다 어른'에서 강헌이 대중음악평론가에서 명리학자가 된 계기를 밝혔다.

2일 저녁 방송된 tvN 교양프로그램 '어쩌다 어른 2019'에서는 명리학자 강헌이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강헌은 대중음악평론가를 시작으로 영화 제작자, 시나리오 작가, 음식 칼럼니스트, 겨기문화재단 대표이사를 거쳐 지금은 명리학자로 일하고 있다.

이날 강헌은 명리학자가 된 이유에 대해 "어느 날 저녁 갑자기 쓰러져 혼수상태가 됐고, 이로 인해 사망 판정을 받았다"며 "의사가 '가망 없으니 장례를 준비하라'고 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그런데 23일 만에 기적적으로 깨어났다"고 덧붙였다.

이어 강헌은 "그때 많은 걸 잃었다"면서 "시골에서 요양을 하고 있는데, 아주 오래 전 기억 하나가 튀어나왔다"고 말했다. 그는 "고3 때 친한 친구 아버지가 사주를 봐줬다. 당시 그 아버지가 명리학자인 줄 몰랐는데, 나한테 '43세에 목숨이 경각에 닿으니 조심해야 한다'고 하셨다"며 과거를 회상했다.

이어 "그분은 무슨 근거로 그런 말을 해주셨을까 궁금해 혼자 공부를 시작했다"고 설명했다.

[티브이데일리 정다연 인턴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tvN '어쩌다 어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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