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이슈' 주진모·한예슬, 완벽한 작전 끝에 맞이한 해피엔딩 (종영) [종합]
2019. 05.02(목) 2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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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정다연 인턴기자] '빅이슈' 주진모와 한예슬이 사진을 통해 부당한 사람들을 처벌받게 했다.

2일 밤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빅이슈'(극본 장혁린· 연출 이동훈) 마지막 회에서는 자신들을 가로막는 모든 장애물들을 함께 처리하는 지수현(한예슬)과 한석주(주진모)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별장에 들어간 한석주는 텔레비전을 통해 작전 차량 안에 있는 지수현과 직원들을 보게 됐다. 한석주가 도착하기 전, 나대표는 사람을 불러 지수현을 향해 총을 겨누게 했다.

나대표(전국환)의 함정을 알아챈 한석주는 놀란 표정을 감추며 "그럼 김상철 사진은 누가 찍느냐"고 대응했다. 그러자 나대표는 "김상철의 지저분한 사진을 찍어와라"라고 지시했다.

지수현은 김실장에게 성추행 피해를 당한 여성을 만나 사정을 들었고, 선데이 통신 직원들은 김실장을 함정에 빠뜨릴 계획을 세웠다. 김실장은 선데이 통신이 계획한 대로 함정에 하나씩 걸려들었고, 경찰이 선데이 통신의 뒤를 쫓았다.

김실장이 덫에 걸려들어 잠든 사이 선데이 통신 사진팀들은 김실장의 방에 들어가 사진을 찍었다. 차 안에서 선데이 통신을 감시하던 경찰은 태블릿 PC의 연결이 끊기자 김실장의 방으로 찾아갔다.

경찰들은 김실장의 방에서 나오는 사진팀의 카메라를 뺐었고, 마침 김실장의 방에 도착한 한석주는 경찰의 편에 서 경찰의 차에 타 나대표에게 갔다. 한석주의 돌발 행동에 지수현은 "배신자"라고 말했고, 한석주는 그런 지수현을 바라보며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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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대표의 방에 들어간 한석주는 경찰에게서 돌려받은 카메라를 몰래 켜 나대표와 대화하는 영상을 선데이 통신 측과 연결했다.

그때 나대표의 방에 특공대 팀이 들어왔고, 몰래 감시당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 나대표는 한석주를 향해 총을 겨눴다. 한석주는 그 자리에서 곧바로 쓰러졌고, 특공대들은 한석주가 의식이 없다는 사인을 주고받았다.

특공대 팀은 한석주에게 총을 쏜 나대표를 체포해 차에 태워 압송했다. 이후 죽은 줄 알았던 한석주가 나타났고, 특공대로 분한 선데이 통신 직원들이 복장을 벗어던지며 한석주와 다시 뭉쳤다.

이후 외부 스케줄을 위해 지수현과 비행기에 탑승한 한석주는 기내에서 승무원에게 갑질을 하는 남자를 몰래 찍으며 "예상치 못한 횡재"라는 말과 함께 프로 사진 기자다운 면모를 보였다.

[티브이데일리 정다연 인턴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SBS '빅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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