켈리 클락슨, '빌보드뮤직어워드' 이후 응급실행 [TD할리웃]
2019. 05.03(금) 16:41
켈리 클락슨
켈리 클락슨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인턴기자] 팝 가수 켈리 클락슨이 '2019 빌보드 뮤직 어워드'의 진행을 성공적으로 마친 뒤 응급실로 실려갔다.

미국 연예 매체 엔터테인먼트 투나잇(ET)은 2일(현지시각) "켈리 클락슨이 '2019 빌보드 뮤직 어워드' 이후 고통을 호소하며 쓰러졌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켈리 클락슨은 며칠 전부터 충수돌기염(급성 맹장염)으로 고통을 호소했지만 '빌보드 뮤직 어워드'의 진행을 위해 참은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시상식이 끝나자마자 로스앤젤레스의 자택으로 복귀했다.

다음날(3일) 아침 켈리 클락슨은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자신의 상태를 전했다. 그는 "고통이 너무 심해서 눈물이 났다. 도와주신 분들에게 감사를 표하고 싶다"며 말문을 열었다. 이어 "오늘 아침에 수술을 끝마치고 지금은 상태가 많이 호전됐다"며 팬들의 걱정을 덜었다.

켈리 클락슨은 '2019 빌보드 뮤직 어워드'에서 진행뿐만 아니라 경호원에게 끌려가는 퍼포먼스 등 몸을 사리지 않는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이에 팬들은 "열정이 대단하다. 누구도 그녀를 막을 수 없다"며 그의 투혼에 찬사를 보냈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인턴기자 news@tvdaily.co.kr/사진출처=빌보드 트위터]
기사제보 news@tvdaily.co.kr        김종은 인턴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키워드 : 빌보드 뮤직 어워드 | 켈리 클락슨
싸이월드공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