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수근, 동해·은혁에 "20년이면 회사 나올 때 됐다" (무엇이든물어보살)
2019. 05.03(금) 23:17
무엇이든물어보살
무엇이든물어보살
[티브이데일리 김민주 기자] '무엇이든 물어보살'에서 그룹 슈퍼주니어 유닛인 슈퍼주니어 D&E가 출연해 고민을 털어놨다.

3일 밤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무엇이든 물어보살'에는 슈퍼주니어 D&E 멤버인 동혁과 은혁이 출연했다.

이날 동혁과 은혁을 본 서장훈은 "봐줄 것이 없다"며 "돌아가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자리에 앉은 슈퍼주니어 D&E 멤버들은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에 20년 동안 몸을 담고 있었다고 밝혔다. 그러자 이수근은 "트로트 가수도 아니고 20년이면 충분하다"며 "이제 회사를 나올 때가 됐다"라고 조언을 건네 폭소케 했다.

동해와 은혁은 서로의 이니셜을 따서 그룹 이름을 정했다고 말했다. 이에 서장훈은 "동해물과 죽방 멸치로 이름을 바꿔라"고 엉뚱한 조언을 건네 웃음을 자아냈다. 멤버들이 당황한 모습을 보이자 서장훈은 "멸치가 마음에 안 들면 살이 찐 정어리도 좋다"며 장난을 쳤다.

우스갯소리가 가득한 상담을 받고 정신을 못 차리던 동해와 은혁은 "기대를 안 했는데 정말 기대 이하다"고 평가를 내렸다. 서장훈과 이수근이 재방문 의사를 묻자 동해와 은혁은 안 들린다는 듯 코믹 연기를 해 웃음을 선사했다.

[티브이데일리 김민주 기자 news@tvdaily.co.kr/사진=KBS2 '무엇이든 물어보살']
기사제보 news@tvdaily.co.kr        김민주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키워드 : 동해 | 무엇이든물어보살 | 은혁
싸이월드공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