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것이 알고 싶다’, 황하나-이문호 연결 지점은 MD 조 씨
2019. 05.04(토) 23:49
그것이 알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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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신상민 기자] ‘그것이 알고 싶다’에서 MD 조씨와 이문호의 관계에 대해 조명했다.

4일 방송된 SBS 교양 프로그램 ‘그것이 알고 싶다’에는 ‘황하나와 버닝썬 – VIP들의 은밀한 사생활’이 방송됐다.

2015년 대학생 J모 씨의 마약 사건 당시 판결문에는 황하나의 이름이 8번이나 등장한다. 마약 공급책으로 판결문에 등장한 오 씨는 유명 DJ로 유명한 몽키뮤지엄에서도 활동을 했다. 승리와 함께 하면서 유명해졌다고 했다.

강난 클럽 관계자는 황하나, 버닝썬 이문호와 친하다고 했다. 이들은 2009년 강남패치에서 함께 고발당했을 만큼 오랫동안 관계를 맺어 왔다. 황하나 씨와 함께 마약을 하거나 그에 대한 도움을 준 이들의 상당수가 클럽 버닝썬과 관련이 있었다.

MD 조 씨의 경우 2015년 김무성 사위 마약 투약 사건 당시 공급책으로 등장했던 인물이다. 검찰이 내부 용으로 적은 내용에 따르면 조 씨는 경찰에게 연예인을 비롯한 유명 인사들의 마약 여부를 언급했다. MD 조 씨는 또다른 인물들과 연결되어 있을 것이라고 했다. 일부 강남 클럽 관계자들은 이문호가 MD 조 씨를 클럽 버닝썬에 VIP 접대를 위해서 영입했을 것이라고 했다.

버닝썬 관계자는 김상교 씨 폭행 사건 이후 가장 걱정 한 부분이 마약이었다고 했다. 운영진에게 공공연하게 퍼진 마약의 공급책인 MD 조씨였다. 하지만 이문호는 이에 대해 루머라고 했다. 초중고 동창생이라고 했다. 그러나 이후 제작진은 제보자로부터 이문호와 술자리에서 마약을 했다는 사실을 듣게 됐다.

[티브이데일리 신상민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출처=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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