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효주, 제주도서 일상 공개 "다음에 또 보자" [TD#]
2019. 05.06(월) 07:59
한효주 인스타그램
한효주 인스타그램
[티브이데일리 정다연 인턴기자] '버닝썬 화장품 여배우' 루머에 휩싸인 배우 한효주가 일상을 공개했다.

5일 한효주는 자신의 SNS에 "반가웠다. 제주에서 오랫동안 보지 못한 친구를 만났다. 그리고 크리스탈 그릇들이 소리를 들었다. 나는 전에 그런 소리를 들어본 적이 없다. 치유됐다. 다음에 또 보자"라는 영문 글과 함께 네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한효주는 제주도의 한 집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또한 개들과 함께 미소 지으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화장기 없이 수수한 얼굴에도 매끈한 피부를 자랑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앞서 지난 4일 SBS '그것이 알고 싶다'에서는 김상교 씨가 폭행당한 지난해 11월 23일 클럽 버닝썬에서 불거진 또 다른 사건에 대해 다뤘다.

이날 방송에 따르면 사건이 있던 날 버닝썬에 협찬해 준 한 화장품 브랜드 회식 자리가 있었으며, 이 자리에 있던 30대 여배우 A 씨가 이상 행동을 보였다고 했다. 특히 A 씨가 버닝썬 VIP석에서 마약을 했다는 주장도 나왔다.

방송 이후 '그것이 알고 싶다'에 등장한 화장품 회사가 JM솔루션이라는 사실이 전해지면서 논란의 화살이 해당 브랜드 모델로 활동 중인 한효주에게로 향했다. 이에 BH엔터테인먼트 측은 "한효주는 JM솔루션의 모델일 뿐, 해당 행사에 참석하지 않았고, 버닝썬이라는 클럽에 단 한 번도 출입한 적이 없다"며 "거듭해 당사 소속 배우들은 해당 행사에 단 한 명도 참석하지 않았다"는 입장을 밝혔다.

JM솔루션 측도 이날 버닝썬 논란과 관련한 입장을 발표했다. JM솔루션 측은 "2018년 11월 23일 버닝썬에서 직원들과 함께 행사를 진행했다"면서도 "해당 행사에 자사 모델이 참여하지 않았으며, 현장에 일어난 문제에 대해 전혀 알지 못 했다. 단지 장소가 같았다는 이유만으로 당사와 모델이 함께 언급돼 여러분들께 걱정과 심려를 끼치게 되어 매우 유감스럽게 생각한다"고 억울함을 표했다.

[티브이데일리 정다연 인턴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출처=한효주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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