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재민, 품절남 됐다 "추억 공유할 수 있는 동반자 만나" [전문]
2019. 05.06(월) 10:33
박재민
박재민
[티브이데일리 정다연 인턴기자] 배우 박재민이 결혼 소식을 알렸다.

6일 박재민은 자신의 SNS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배우 박재민이 아닌, 남자 박재민으로 평생 꿔왔던 꿈을 이룬다는 소식을 알리고자 조심스레 글을 적습니다"라고 글을 시작했다.

그는 "추억을 공유할 수 있는 동반자를 만나 삶의 새로운 막을 시작하려 한다"며 "그저 작게 소박히 하고자 하여 친지, 동료, 지인 여러분께 이렇게 인사를 올리게 됐습니다. 언제나 제게 힘이 되어주셔서 응원해주셔서 부족한 저를 채워주셔서 감사합니다. 박재민 올림"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그룹 슈퍼주니어 최시원도 박재민의 결혼을 축하했다. 그는 자신의 SNS에 "평생의 동반자를 만나고, 함께 걸으실 수 있게 된 게 너무 부럽다. 다시 한번 축하드리고, 늘 주께서 함께하시길 바랍니다"라는 글과 함께 박재민과 함께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서울대학교 행정대학원 정책학 석사와 서울대학교 체육교육학, 경영학 학사학위까지 따낸 박재민은 2008년 영화로 시작해서 본격적으로 배우의 길에 접어들었다. 이후 드라마 '공주의 남자' '조선총잡이' '왕의 얼굴' 등을 비롯해 연극 '과부들' '법대로 합시다' '헤이그 1907' '아버지' '유민가'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했다.

평소 운동 마니아로 알려진 박재민은 KBS '출발 드림팀'과 MBC '진짜 사나이 300'에 출연해 운동 실력을 증명했다. 또한 스노보드 프로 선수로 15년째 활약하면서 2018년 평창 동계올림픽에서 스노보드 해설가로 활약해 많은 관심을 받았다.
티브이데일리 포토

이하 박재민 결혼소감 전문

여러분 안녕하세요.

배우 박재민이 아닌, 남자 박재민으로 평생 꿔왔던 꿈을 이룬다는 소식을 알리고자 조심스레 글을 적습니다.

추억을 공유할 수 있는 동반자를 만나 삶의 새로운 막을 시작하려 합니다.

그저 작게, 소박히 하고자 하여 친지, 동료, 지인 여러분께 이렇게 인사를 올리게 되었습니다.

언제나 제게 힘이 되어주셔서, 응원해주셔서, 부족한 저를 채워주셔서 감사합니다.

[티브이데일리 정다연 인턴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조혜인 기자, 최시원 인스타그램]
기사제보 news@tvdaily.co.kr        정다연 인턴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키워드 : 박재민 | 스노보드 프로 선수
싸이월드공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