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란물 유포' 로이킴, 조지타운대 졸업하나 "현재 美 체류 중"
2019. 05.07(화) 12:29
로이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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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음란물 유포 혐의를 받고 있는 가수 로이킴이 현재 미국에서 체류 중이며, 졸업을 앞두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7일 한 매체에 따르면 현재 로이킴은 미국 워싱턴DC에 체류하면서 졸업을 준비 중이다.

조지타운대에서 경영학과를 전공한 로이킴은 졸업 전 마지막 기말기험을 치르고 졸업을 앞두고 있다. 조지타운대 공식 홈페이지에 따르면 조지타운대 학사 졸업식은 15일 진행될 예정이다.

앞서 로이킴은 가수 정준영 등이 포함된 카카오톡 대화방에 음란물(사진)을 올린 것으로 확인됐다. 이에 지난 4월9일 로이킴은 경찰 조사를 받기 위해 미국에서 입국했다. 로이킴은 현재 정보통신망법상 음란물 유포 혐의로 검찰에 송치된 상태다.

조지타운대 교내신문 THE HOYA는 11일(현지시간) "재학생이 한국 K팝스타 여러명과 성추행 스캔들에 연루됐다"는 제목의 기사를 홈페이지 메인에 게재했다. 이는 로이킴을 가리키는 사태다. THE HOYA 측은 "한국 이름이 김상우인 조지타운대학생 로이킴이 동의없이 촬영한 여성들의 모습을 공유한 혐의로 조사를 받고 있다"며 로이킴의 경찰 조사를 언급했다. 이어 사태의 전말을 상세히 보도하기도 했다.

조지타운대 측이 음란물 유포 혐의를 받고 있는 로이킴에 대해 별다른 조치를 하지 않을시, 로이킴은 예정대로 15일 조지타운대 학사 졸업할 예정이다.

로이킴의 졸업과 관련해 그의 소속사 관계자는 이날 티브이데일리에 "확인 중"이라고 밝혔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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