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최수영, 사람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 체결 [공식]
2019. 05.07(화) 13:32
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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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민주 기자] 그룹 소녀시대 멤버이자 배우 최수영이 사람엔터테인먼트에 새 둥지를 틀었다.

사람엔터테인먼트는 7일 최수영과 전속계약을 체결했음을 밝혔다.

이날 사람엔터테인먼트는 "최수영은 긍정적인 마인드와 당당한 태도를 바탕으로 글로벌한 행보를 이어나가며 무한한 잠재력을 입증한 배우"라며 "신뢰와 소통을 바탕으로 다양한 영역에서 활동을 이어나갈 수 있도록 전폭적으로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최수영은 지난 2007년 그룹 소녀시대로 데뷔했다. 이후 꾸준한 음악 활동은 물론 브라운관과 스크린을 넘나들며 배우로서의 입지를 다졌다.

그는 지난 2007년 드라마 '못말리는 결혼'을 시작으로 '제 3병원' '연애조작단; 시라노' '내 생애 봄날' '38 사기동대'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했다. 또한 그는 영화 '순정만화' '아이엠(I AM)' '막다른 골목의 추억' 등을 통해 장르와 캐릭터에 구애받지 않고 다양한 매력을 드러냈다. 이를 통해 최수영은 지난 2014년 MBC 연기대상 미니시리즈 부문 여자 우수 연기상 및 2015년 제8회 코리아 드라마 어워즈 여자 우수연기상을 수상한 바 있다.

또한 최수영은 MBC '환상의 짝꿍' SBS '한밤의 TV연예', '2013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등 예능 프로그램과 각종 시상식에서 MC로 활약하며 안정적인 진행 능력을 드러냈다.

사람엔터테인먼트에는 고성희 권율 김성규 김재영 데이비드 맥기니스 박예진 변요한 유희제 윤계상 엄정화 이가섭 등 다양한 배우들이 소속돼있다.

[티브이데일리 김민주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제공=사람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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