윌스미스 출연료는 400억대, 드웨인존슨ㆍ로다주는 232억 [TD할리웃]
2019. 05.07(화) 14:22
벤 애플렉, 라이언 레이놀즈, 윌 스미스,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 드웨인 존슨
벤 애플렉, 라이언 레이놀즈, 윌 스미스,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 드웨인 존슨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인턴기자] 할리우드 배우들의 영화, TV시리즈 출연료가 공개돼 화제다.

미국 연예 매체 버라이어티는 지난달 30일 넷플릭스의 독점 작품에 출연하는 배우들의 출연료를 공개했다.

보도에 따르면 배우 벤 에플렉은 지난 3월 공개된 영화 '트리플 프런티어'에서 800만 달러(한화 약 93억 원)를 받고 출연했다. 이어 영화 '데드풀'로 제2의 전성기를 맞이한 배우 라이언 레이놀즈는 2700만 달러(한화 약 315억 원)를 받을 예정이다. 그의 차기작은 TV시리즈 '식스 언더그라운드'로 감독 마이클 베이가 메가폰을 잡았다.

배우 덴젤 워싱턴과 윌 스미스는 각각 3000만 달러(한화 약 350억 원), 3500만 달러(한화 약 408억 원)를 요구한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덴젤 워싱턴의 작품명은 미정이며 윌 스미스는 넷플릭스 독점 영화 '브라이트'의 속편에 등장한다고 보도됐다.

매체 측은 넷플릭스 배급 작품뿐만 아니라 다른 할리우드 스타들의 출연료도 함께 공개했다. 배우 크리스틴 스튜어트는 소니가 배급을 맡아 11월 개봉을 앞둔 영화 '찰리스 엔젤스'에 출연하며 700만 달러(한화 약 81억 원)를 받는다. 올해 7월 개봉 예정인 '원스 어폰 어 타임 인 할리우드' 출연을 예고한 배우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와 브래드 피트는 각각 1000만 달러(한화 약 116억 원)를 수령할 예정이다.

또한 올해 8월에 극장가를 찾아올 영화 '분노의 질주:홉스&쇼'에 등장하는 배우 '더 락' 드웨인 존슨은 2000만 달러(한화 약 232억 원)의 출연료를 기록했다. 마찬가지로 '어벤져스:엔드게임'으로 인기몰이중인 배우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도 차기작 출연료로 2000만 달러를 약속받았다.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는 내년 개봉 예정인 영화 '닥터 두리틀의 여행'으로 새로운 장르에 도전할 예정이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인턴기자 news@tvdaily.co.kr/사진출처=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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