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주니어 완전체 기대" 규현 소집해제→곧장 열일 행보 [종합]
2019. 05.07(화) 18:44
규현 소집해제
규현 소집해제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그룹 슈퍼주니어의 규현이 사회복무요원에서 소집해제, 곧장 열일 행보에 나선다.

규현은 7일 오후 서울시 성북구 동선동 시각장애인 복지센터에서 사회복무요원 대체 복무를 마치고 소집해제됐다.

이로써 지난 2017년 5월 25일 입소했던 규현은 2년여의 사회복무요원 대체복무를 끝냈으며, 슈퍼주니어 11명 중 마지막으로 군 복무를 마친 멤버가 됐다.

이날 현장에는 규현 보기 위한 수백 명의 팬과 취재진으로 인산인해를 이뤘다. 규현은 별도의 행사는 진행하지 않았다.

규현은 자신의 SNS를 통해 "앞으로 함께할 수많은 공연과 음악 기대해달라. 슈퍼주니어 완전체도 많이 기대해달라"고 소감을 밝혔다. 그러면서 "오늘은 10시간 동안 꿀잠 잘 거다. 자고 일어나서도 뒹굴뒹굴할 거다"고 즐거워했다.

규현의 소집해제를 접한 슈퍼주니어 멤버들의 반응도 뜨거웠다. 이특은 자신의 SNS에 '규현아 고생했다' '슈주 컴백 2019' 등의 글을 올려 기쁨을 전했고, 김희철도 규현과 함께 찍은 사진을 게재하며 끈끈한 우정을 과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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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현은 쉴 틈도 없이 오는 19일 서울시 경희대학교 평화의 전당에서 열리는 팬미팅 '다시 만나는 오늘' 준비에 나선다.

이날 규현은 다양한 히트곡들 무대와 여러 가지 코너를 통해 관객들과 가깝게 소통하고, 소집해제 후 처음으로 팬들과 만나는 자리인 만큼 진솔한 이야기를 나눌 계획이다.

또한 25, 26일 양일간에는 서울시 송파구 올림픽공원에서 열리는 '서울 재즈 페스티벌 2019'에도 참석할 예정이다.

규현은 대체 복무에 앞서 슈퍼주니어 그룹 활동, 슈퍼주니어-K.R.Y. 유닛 활동은 물론, '광화문에서' '여전히 아늑해' '블라블라' 등으로 솔로 아티스트로도 자리매김했던 바.

또한 MBC '라디오 스타', tvN '신서유기' 등 다채로운 예능 프로그램에서 예능감을 여실히 발휘하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현재 '라디오 스타' 복귀는 최종 고사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신서유기'는 여전히 출연을 논의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조혜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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