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뱅커' 김상중, 유동근 쫓는 기자와 비밀 회의
2019. 05.08(수) 10:54
더 뱅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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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정다연 인턴기자] '더 뱅커' 김상중이 유동근을 쫓는 기자와 비밀 작전회의를 하는 모습이 포착됐다.

MBC 수목드라마 '더 뱅커'(극본 서은정·연출 이재진) 측은 8일 감사 노대호(김상중)가 부행장 이해곤(김태우)을 도와 은행장 강삼도(유동근, 이하 강행장)의 뒤를 파헤쳐온 기자 장영우(신동력, 이하 장기자)와 단둘이 만난 비밀 작전회의 현장 스틸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노대호는 장기자가 보여주는 태블릿 PC를 바라보며 놀란 표정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이해곤과 함께 강행장의 뒤를 파온 장기자가 노대호에게 보여준 태블릿 PC에는 과연 어떤 정보가 담겨 있을지 호기심을 자극한다.

이어 태블릿 PC 속 내용을 보고 충격에 빠진 노대호가 평정심을 되찾고 장기자의 설명에 귀 기울이고 있는 모습도 포착됐다. 그러나 점점 심각해지는 노대호의 표정에서 장기자가 전한 내용의 무게를 짐작하게 만든다.

특히 괴한의 피습을 받았던 이해곤이 의식불명 상태인 가운데, 노대호와 장기자가 어떤 작전을 펼칠지 귀추가 주목된다.

'더 뱅커' 측은 "지난주 해산그룹 실사를 마친 감사 노대호가 이번에 해산그룹 채권단 대표직을 두고 반전 사이다를 터트릴 예정"이라며 "그가 강행장 앞에 던지는 반전의 키가 무엇일지 본방송을 통해 확인해 달라"고 전했다.

'더 뱅커'는 대한은행 대기발령 1순위 지점장 노대호가 뜻밖에 본점의 감사로 승진해 '능력치 만렙' 감사실 요원들과 함께 조직의 부정부패 사건들을 파헤치는 금융 오피스 수사극이다. 이날 밤 10시 방송.

[티브이데일리 정다연 인턴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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