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한지성, 인천공항고속도로 사망 여배우…"유족들 비통한 심경"
2019. 05.08(수) 15:59
인천공항고속도로 사고 여배우 사망 한지성
인천공항고속도로 사고 여배우 사망 한지성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인천공항고속도로 사고로 사망한 20대 여배우가 고(故) 한지성으로 확인됐다. 향년 28세.

8일 한지성의 최측근에 따르면, 고 한지성은 지난 6일 오전 경기 김포시 인천국제공항고속도로에서 택시와 SUV 차량에 치여 숨졌다.

관계자는 "배우 한지성 씨가 안타까운 사고로 우리 곁을 떠났다"며 "연기에 대한 열정이 가득한 멋진 배우였다. 앞으로가 더욱 기대되는 배우였는데 이렇게 갑작스럽게 사망해 안타깝다. 유족들 역시 비통한 심정으로 빈소를 차렸다"며 고인에 대한 깊은 애도를 표했다.

한지성은 조수석에 타고 있던 남편이 급하게 화장실을 찾자 고속도로 편도 3차로 중 2차로에 비상등을 켜고 차량(벤츠 C200 승용차)을 세웠고, 밖에 나왔다가 이 같은 사고를 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2010년 여성 4인조 그룹 비돌스(B.Dolls)로 데뷔한 한지성은 이후 배우로 전향, 드라마 '끝에서 두 번째 사랑' '해피시스터즈', 영화 '원펀치' 등에 출연하며 연기력을 인정받았다.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출처=한지성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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