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다해, 잊을 만하면 터지는 성형설과 반복 해명 [종합]
2019. 05.08(수) 16:55
이다해 성형설 인스타그램 사실무근 공식입장
이다해 성형설 인스타그램 사실무근 공식입장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배우 이다해가 지속적인 성형설에 시달리며 곤욕을 치르고 있다. 이에 이다해 측은 사실 무근임을 강조하며 논란을 불식시켰다.

7일 이다해는 자신의 개인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여행을 떠난 근황 셀프 카메라 사진을 게재했다.

해당 사진을 통해 이다해의 성형설이 불거졌다. 그의 코 부근 등이 이전과 다소 달라졌다는 일부 누리꾼들의 지적 탓이다. 몇몇 댓글은 금세 성형 루머 자체로 번지며 이다해 측에 곤욕을 안겼다.

이에 소속사 에프앤엔터테인먼트는 8일 티브이데일리에 "이다해는 성형수술을 하지 않았다. 오랜만에 근황을 전해서 논란에 휩싸인 것 같다"라며 성형설을 사실 무근임을 명시했다.

티브이데일리 포토

이다해의 성형설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이다해는 십 수 년 간 배우 생활을 하는 중, 오랜만에 공식석상에 모습을 비춘 당시 여러 번 성형설에 시달렸다. 대개 눈이나 코 등의 성형 논란이 일었다. 대개의 경우, 이다해 측은 이 같은 성형설을 줄기차게 부인해왔다.

하지만 이다해가 직접 자신의 성형을 솔직하게 인정한 경우도 있었다. 지난 2013년 이다해는 Mnet ‘와이드 연예뉴스’에 출연해 어린시절 외모를 직접 언급했다. 그는 당시 “나 많이 변했다. 원래 4.5㎏으로 태어난 뚱보였는데 유치원 들어가면서 빠졌다”라며 “그리고 리모델링도 좀 했다”라며 성형 과거를 시인했다.

이다해는 지난 2001년 제71회 전국춘향선발대회를 통해 연예계에 데뷔했다. 이후 ‘낭랑 18세’, ‘왕꽃 선녀님’, ‘마이걸’, ‘헬로! 애기씨’, ‘추노’, ‘미스 리플리’, ‘아이리스2’, ‘착한마녀전’ 등 다수의 주말극이나 미니시리즈에 출연하며 이름값을 높였다.

이다해는 최근 배우 임수향, 박하나 등이 소속된 FN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맺고 차기작을 고심 중이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조혜인 기자, 이다해 인스타그램]
기사제보 news@tvdaily.co.kr        이기은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키워드 : 성형설 | 이다해 | 인스타그램
싸이월드공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