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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단 성폭행 혐의' 최종훈 구속, 일행 중 1명은 영장 기각 [종합]
2019. 05.10(금) 07:39
최종훈
최종훈
[티브이데일리 권세희 기자] 그룹 FT아일랜드 출신 최종훈이 집단 성폭행 혐의로 구속영장을 발부받았다.

지난 9일 서울중앙지법 송경호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성폭력범죄의 처벌등에 관한 법률위반(특수준강간) 혐의를 받는 최종훈에게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카카오톡 단체방 일행과 집단 성폭행에 가담한 의혹을 받는 최종훈은 정준영에 이어 2번째로 구속 수감됐다. 송 부장판사는 구속 사유로 "범죄혐의가 소명되고 증거 인멸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다. 앞서 영장실질심사를 받기 위해 포승줄에 묶인채 모습을 드러낸 최종훈은 취재진의 질문에 "죄송합니다"라고 심경을 밝혔다.

이날 최종훈과 함께 구속 여부가 결정된 일반인 2명 중 준강간의 혐의를 받는 회사원 A씨는 구속됐으나, 나머지 일행인 연예기획사 직원 B씨에 대한 특수준강간 혐의 구속 영장은 기각됐다. 영장이 기각된 B씨에 대해 송 부장판사는 "피의자의 혐의 사실에 대해 다툴 여지가 있어 불구속 상태에서 방어권을 보장할 필요가 있고, 그 밖에 피의자의 가족관계와 사회적 유대관계를 봤을 때 구속의 필요성, 상당성을 인지하기 어렵다"고 밝혔다.

최종훈 등 일행은 2016년 1월 강원도 홍천 리조트, 3월 대구에서 여성을 집단 성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피해여성은 "정준영, 최종훈 등 단톡방 멤버들과 술을 마셨는데 일어나보니 성폭행을 당한 정황이 있다"고 폭로했다. 이에 최종훈은 혐의에 대해 "술자리에 동석한 것은 맞지만 성관계는 갖지 않았다"고 반박했으나 경찰은 피해를 주장하는 여성의 증언과 증거에 신빙성이 있다고 판단,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티브이데일리 권세희 기자 news@tvdaily.co.kr/ 사진=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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