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참시' 카더가든x강민경, 동갑내기의 노안 대결 "네가 있어 다행" [종합]
2019. 05.12(일) 00:39
전지적 참견 시점 강민경 카더가든
전지적 참견 시점 강민경 카더가든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 강민경이 카더가든과의 친분을 자랑했다.

11일 밤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는 강민경과 카더가든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카더가든과 매니저의 일상이 그려졌다. 카더가든은 급한 성격 탓에 양치질을 하며 세수까지 해 눈길을 끌었다.

이후 카더가든은 고민없이 15초만에 옷을 갈아입고 나왔다. 카더가든 매니저는 "카더가든이 옷 갈아입는 걸 별로 안 좋아한다"면서 "아침에 입고 나간 의상을 무대까지 입고 올라 간다"고 말했다..

카더가든은 게스트로 섭외된 김나영 공연에 가기 전 선물을 사기 위해 마카롱 가게를 들렀다. 매니저는 이에 대해 "카더가든에게 반전 매력이 있다. 섬세하고 부드러운 면이 있다"고 했다.

이어 카더가든은 블랙룩 예찬을 늘어놓았다. 그러나 매니저는 탐탁치 않아했다. 카더가든 매니저는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스타일리스트에게 따로 말해야할 것 같다. 블랙룩 말고 다른 것 좀 있었으면 좋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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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이 끝난 뒤 카더가든은 동갑내기 친구인 강민경을 만나러 갔다. 카더가든은 강민경을 보자마자 "선배님"이라고 불렀다. 이에 강민경은 "선배님은 무슨 선배님이냐"고 질색했다.

카더가든 매니저는 "카더가든이 친화력이 좋다. 주변에 사람이 많다"고 했다.

강민경은 카더가든에게 식물을 선물로 줬다. 이에 강민경은 "말려 죽이면 안된다"고 했다.

이후 강민경은 카더가든의 의상을 보고는 "고추장찌개 먹으러 오는데 왜 검은 정장을 입고 왔냐"고 했다. 그러면서 강민경은 앞서 화제가 된 카더가든의 '짱구 원장' 옷에 대해 물었다. 이애 카더가든은 "직접 사 입은 거다"라고 했다.

그러면서 강민경은 카더가든에게 "난 네가 있어서 다행이다"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강민경은 카더가든에게 "나도 노안인데, 너는 더 노안이다"라고 했다.

강민경은 "나는 데뷔했을 때 서른살이라고 들었다"고 했고, 이에 카더가든은 "너 고등학교 때 데뷔하지 않았냐"고 물어 웃음을 자아냈다. 카더가든은 "나는 서른 여덟살까지 들어봤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이후 강민경은 카더가든에게 예능 노하우를 전하며 티격태격 해 웃음을 더했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MBC '전지적 참견 시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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