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참시' 강민경, 카더가든 동갑내기 친구 등장 "지원사격하려 출연" [TV온에어]
2019. 05.12(일) 06:30
전지적 참견 시점 강민경 카더가든
전지적 참견 시점 강민경 카더가든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 강민경이 카더가든과의 친분을 자랑했다.

11일 밤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는 강민경과 카더가든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강민경은 출연 이유로 카더가든을 꼽았다. 강민경과 카더가든은 90년생 동갑내기 친구라고. 이에 강민경은 "카더가든과 친구라서 지원사격하기 위해 나왔다"고 했다.

이어 강민경은 "카더가든과 정재형 때문에 처음 만났다"면서 저도 동안은 아니다. 그런데 카더가든을 처음 봤을 때 정재형 친구인 줄 알았다"고 했다.

'전지적 참견 시점' 제작진이 수차례 섭외를 시도했지만, 그간 고사해온 강민경. 이에 대해 강민경은 "매니저가 반대했다. 출연하게 되면 퇴사할 거라고 하더라"고 했다.

이어 강민경은 "최근 그 매니저가 그만뒀다. '전지적 참견 시점' 때문은 아니다"라고 했다. 그러면서 강민경은 "새로운 매니저가 왔는데, 방송 출연에 긍정적이어서 출연할 수 있게 됐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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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강민경은 이날 패셔니스타로서의 면모를 드러냈다. 강민경은 양세형과 스타일리스트의 일상을 보며 패션 아이템에 대한 지식을 전했다. 또한 강민경은 유병재의 스타일에 대해 "최신 유행하는 스타일을 모두 모아놨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강민경은 카더가든에게 "난 네가 있어서 다행이다"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강민경은 카더가든에게 "나도 노안인데, 너는 더 노안이다"라고 했다.

강민경은 "나는 데뷔했을 때 서른살이라고 들었다"고 했고, 이에 카더가든은 "너 고등학교 때 데뷔하지 않았냐"고 물어 웃음을 자아냈다. 카더가든은 "나는 서른 여덟살까지 들어봤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이후 강민경은 카더가든에게 예능 노하우를 전하며 티격태격 해 웃음을 더했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MBC '전지적 참견 시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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