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씨아·제이레빗·오마이걸·유승우·남우현, 봄의 향연 [이번주 뭐 들었니?]
2019. 05.12(일) 15:28
앤씨아 제이레빗 오마이걸 유승우 남우현
앤씨아 제이레빗 오마이걸 유승우 남우현
[티브이데일리 가요팀] 2019년 5월 둘째 주에도 가지각색의 다채로운 곡들이 발매됐다. 앤씨아부터 제이레빗, 오마이걸, 유승우, 남우현까지 그 어느 때보다 다양한 신보가 대중들의 귓가를 즐겁게 했다.

◆ 앤씨아, 두 번째 미니 앨범 '썸-(some-)' (발매일 5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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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틀곡 '밤바람'은 프라임보이(PRIMEBOI)”가 작곡한 미디엄 발라드곡로써 '말로는 내색조차 않을 너를 위해 밤바람처럼 찾아갈게'라는 가사처럼 지친 누군가에게 밤바람처럼 다가가 위로를 건네고 싶다는 마음을 담은 곡이다. 총 6곡 수록.

김지하 - 짙어진 감성. 참 매력적인 목소리.
김한길 - 앤씨아 특유의 편안한 보이스가 가득 담겼다.
김예나 - 듣기 편한 멜로디, 귀를 사로잡는 매력 보이스.
오지원 - 자신에게 딱 맞는 옷을 입은 듯한 앨범. 이 계절과 잘 어울리는 음악.

◆ 제이레빗, 네 번째 정규 앨범 '다이얼로그 온 더 로드(Dialogue on the Road)' (발매일 5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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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앨범은 '길 위의 대화'라는 주제로, 생명이 태어나서 내딛는 땅, 곧 길 위에서의 삶을 들여다봤다. 길 위의 사람들, 길 위의 집과 일터, 그리고 길 위로 펼쳐진 자연과 더불어 우리의 마음 속 길목 어딘가의 대화들까지 다양한 이야기들을 노래했다. 총 11곡 수록.

김지하 - 기분 좋아지는 노래들. 힐링이 필요하다면 추천.
김한길 - 타이틀곡 만큼 수록곡 전부 웰메이드곡.
김예나 - 전곡이 힐링 그 자체.
오지원 - 재치있는 가사와 리듬이 돋보이는 음악.

◆ 오마이걸, 첫 번째 정규 앨범 '더 피프스 시즌(The Fifth Season)' (발매일 5월 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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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틀곡 '다섯 번째 계절(SSFWL)'은 소녀들에게 다가온 두근거리는 사랑의 감정을 다섯 번째 계절이 오는 것으로 비유한 가사와 풍성한 코러스에 오마이걸의 사랑스럽고 감성적인 보컬이 귀를 사로잡는 노래다. 총 10곡 수록.

김지하 - 더 고급스러워진 오마이걸. 정규앨범이니만큼 풍성.
김한길 - 더욱 더 여성스러워진 오마이걸.
김예나 - 한층 고급스러워진 분위기. 성숙함까지 장착.
오지원 - 물론 계속 대중적인 음악이었지만, 보다 더 대중적인 이번 타이틀곡.

◆ 유승우, 두 번째 정규 앨범 '유승우2(YU SEUNG WOO 2)' (발매일 5월 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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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승우가 직접 작사와 작곡을 맡은 타이틀곡 '너의 나'는 전매특허인 어쿠스틱 기타를 배경으로 한 팝 발라드곡으로, 떠나간 연인을 그리워하는 감상을 기록한 노래다. 특히 서정적인 멜로디와 부드러운 가성이 인상적인 분위기를 그려냈다. 총 10곡 수록.

김지하 - 유승우 이야기가 담긴 가사에 집중.
김한길 - 맛깔스러운 유승우의 매력.
김예나 - 조금은 낯선 음악. 생각보다 제법 잘 어울리는.
오지원 - 노래도 목소리도 성숙해졌다.


◆ 남우현, 세 번째 미니 앨범 '어 뉴 저니(A NEW JOURNEY)' (발매일 5월 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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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피니트 메인보컬 남우현의 이번 타이틀곡 "홀드 온 미"는 어쿠스틱 기타 리프에 일렉트로닉 기타 및 하우스 장르의 EDM 요소가 잘 어우러진 음악으로 팝적인 멜로디와 '주노플로' 의 랩, 우현의 시원한 보컬이 돋보이는 곡이다. 총 7곡 수록.

김지하 - 수록곡들까지 신경 많이 쓴 앨범.
김한길 - 남우현의 섹시한 보이스가 인상적.
김예나 - 신선한 음악적 시도. 비장하기까지한.
오지원 - 세련된 음악. 피처링까지도 센스가 돋보인다.

[정리=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각 앨범 재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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