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성훈 "요즘 아이돌 못생겼다"→SNS 비난 폭주
2019. 05.13(월) 1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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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성훈
[티브이데일리 권세희 기자] 젝스키스 출신 강성훈이 '막말'로 또 논란 위에 섰다.

13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1분 남짓한 강성훈의 동영상이 업로드 됐다.

해당 동영상에서 강성훈은 '후배 그룹'의 외모를 평가하며 "요즘 아이돌들 못생긴 것 같다"고 발언했다. 이 발언은 누리꾼 사이에서 빠르게 공유됐으며, 여론의 뭇매를 맞고 있다.

강성훈은 동영상에서 테이블 위에 앉아 팬들과 이야기를 나누며 후배 가수의 외모를 지적했다. 그는 "샵에서 보면 더럽게 못생겼다"며 "피부도 더럽다"고 덧붙였다. 이어 "누가 못생겼냐"는 팬들의 질문에는 "누구라고 어떻게 특정을 짓느냐"면서도 "동방신기 이후로 잘생긴 아이돌이 한 명도 없다"고 막말을 이어갔다.

해당 발언에 강성훈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는 누리꾼의 비판 댓글이 이어지고 있다. 한 누리꾼은 "팬이었는데 이런 정체성을 가진 사람이었으면 팬도 안 했을 것"이라며 "한참 후배를 감싸주지는 못할망정 어떻게 이런 말을 할 수 있냐"고 지적했다. 이어 다른 누리꾼은 "당신 팬들 소중한 줄 알면 다른 가수 팬들도 소중한 줄 알라"며 일침을 내놓기도 했다.

한편 강성훈은 지난해 9월 단독 팬 미팅과 관련한 사기 혐의와 팬 기만 논란으로 구설에 오른 적 있으며, 이후 그해 12월 소속사 YG엔터테인멘트와 전속계약을 해지하고 젝스키스에서 탈퇴한 바 있다.

[티브이데일리 권세희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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