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란 강성훈, 팬클럽 여친→사기 의혹→아이돌 비하까지 [종합]
2019. 05.13(월) 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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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지현 기자] 젝스키스 출신의 강성훈이 또 막말 논란에 휩싸였다.

강성훈은 최근 유튜브 영상을 통해 “요즘 아이돌 더럽게 못생겼다”며 “피부도 더럽고 못생겼다. 누구라고 특정할 수는 없다. 동방신기 이후로 잘생긴 아이돌이 하나도 없다”고 말해 논란을 샀다. 한 팬이 “비투비는 어떠냐”고 묻자 강성훈은 “내가 걔네라고 어떻게 말을 하겠냐”고 답했다.

강성훈의 발언은 후배들 외모 비하 발언으로 빈축을 사고 있다. 현재 활동 중인 후배들에게 예의가 아니가 아니라는 네티즌의 질타가 이어지고 있는 것.

강성훈은 젝스키스가 재결합한 후에도 끝임없이 논란의 중심에 서면서 팀에서 퇴출된 멤버다. 특히 지난해 자신의 개인 팬클럽인 ‘후니월드(사명 포에버 2228)’에서 횡령을 했다는 의혹에 휩싸인 바 있다. 또 해당 팬클럽 운영진과 교제 중이라는 의혹 또한 추가되면서 팬들의 신뢰를 잃은 상태다.

후니월드에 따르면 강성훈은 2018년 4월 젝스키스 데뷔 20주년 영상회 진행 명목으로 팬들에게 거액을 모금 받았지만 내역을 공개하지 않았다.

같은 해 9월 개최 예정이었던 대만 팬미팅이 진해오디는 과정에서도 잡음이 있었다. 해당 주최측으로부터 고소를 당하는 사건이 있었던 것.

막말 논란은 이번 만이 아니다. 이전에도 강성훈은 SNS 라이브를 진행하는 과정에서 지나가는 트럭이 촬영을 방해하자 “오해 하지마. 여기 지금 청담동이야. 여기 지금 시장도 아니고 무슨”이라며 트럭 운전수를 폄하하는 발언을 해 비난을 받았다.

논란이 계속되자 강성훈은 지난해 12월 31일 YG엔터테인먼트에서 퇴출됐지만 매니저와도 갈등을 일으키는 등 현재까지도 구설수에 시달리고 있다.

[티브이데일리 김지현 기자 news@tvdaily.co.kr /사진=강성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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