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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성훈 외모품평 논란, '얼굴천재' 차은우도 못 피했다?
2019. 05.13(월) 11:07
강성훈 외모비하논란, 차은우
강성훈 외모비하논란, 차은우
[티브이데일리 김지하 기자] 가수 강성훈이 후배 아이돌 그룹들의 '외모 품평'으로 구설에 오른 가운데, 그룹 비스트에 이어 아스트로의 차은우도 '희생양'이 됐다.

강성훈은 12일 유튜브 채널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 등에 올라온 '강성훈 망언'이라는 제목의 영상 탓 논란의 중심에 섰다.

1분 5초 분량 정도의 영상에서 강성훈은 "키가 좀 컸으면 좋겠다. 키 크는 수술은 왜 안 나오지? 8㎝ 늘려야 되는데. 8㎝만 크면 자신 있다"라고 말했다.

이어 "요즘 아이돌 못생긴 거 같다. 숍에서 보면 진짜 못생겼다. 피부도 더럽고 못생겼다"라며 "누구라고 특정 지을 수는 없다. 동방신기 이후로 잘생긴 아이돌이 하나도 없다"라고 강조했다.

이에 한 팬이 "저번에 봤던 비투비는 어떠냐"고 묻자 강성훈은 "내가 걔네라고 어떻게 말을 하겠냐"라며 "난 제작하면 얼굴 보고 뽑을 거다. 연예인이 좀 괜찮게 생겨야 되는 거 아니냐. 피부도 좋고, 아우라도 나야 하는 거 아니냐. 난 활동을 너무 안 하니까 아우라가 죽었다"라고 했다.

해당 발언은 비투비 팬을 비롯해 K팝 아이돌 팬들의 공분을 샀다. 일부에서는 강성훈이 과거 외모로 크게 주목 받은 차은우에 대해 언급했던 것도 끄집어 내며 그의 '외모품평'에 불편한 시각을 보내고 있다.

지난해 1월, 강성훈이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에 출연했을 때 MC들은 그를 두고 '원조 얼굴 천재'라고 지칭하며 "21세기 얼굴 천제라는 차은우 씨와 비교하면 어떠냐"고 질문했다.

이에 강성훈은 차은우의 사진을 물끄러미 바라보다가 "이렇게 봤을 땐 잘생겼는지 모르겠는데 난"이라고 말했다. 당시에는 강성훈이 활동하던 때와 최근의 외모상을 비교한 것이라고 생각됐지만, 이번 발언과 맞물려 다른 의미로도 해석 가능하다는 시각이 나오고 있다.

강성훈은 지난해 9월 단독 팬미팅 관련 사기 혐의 및, 팬 기만 논란 등으로 구설에 올렸다. 또 일부 팬들에게 고소를 당하는 등 법적 공방을 이어가고 있다. 팬들이 등을 돌리며 강성훈은 지난해 12월 31일자로 YG 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해지했고, 팀에서 탈퇴했다.

[티브이데일리 김지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송선미, 조혜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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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워드 : 강성훈 외모비하논란 | 비투비 | 차은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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