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OA 민아, 팀 탈퇴→새 출발 전 SNS 게시물 모두 삭제 [종합]
2019. 05.13(월) 1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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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조혜진 기자] 그룹 AOA가 5인조로 재편된다. 민아를 제외한 멤버 5인이 FNC엔터테인먼트(이하 FNC)와 재계약을 체결한 가운데, 팀을 떠나는 민아의 SNS 게시물이 모두 삭제돼 눈길을 끈다.

소속사 FNC는 13일 "최근 AOA 멤버 지민, 유나, 혜정, 설현, 찬미 다섯 명과 재계약을 체결했다"며 "상호간의 신뢰와 믿음을 바탕으로 AOA와 함께해 온 FNC는 재계약을 마친 5인이 활발한 활동을 이어나갈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어 민아와의 계약 만료 소식도 전했다 FNC는 "지난 7년간 함께 해 온 민아는 멤버들 및 회사와 깊은 논의 끝에 새로운 꿈을 펼치고자 다른 길을 가기로 했고, 당사는 민아의 선택을 존중해 계약 종료와 팀 탈퇴를 결정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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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민아의 AOA 탈퇴 소식이 전해진 뒤, 현재 민아의 개인 SNS 속 게시물은 전부 삭제된 상태다. 민아의 탈퇴 공지 후인 만큼, 게시물이 모두 사라진 상황에 팬들의 궁금증이 모이고 있다.

한편 AOA는 8명으로 시작해 2016년 멤버 유경, 2017년 초아가 탈퇴했다. 이어 2019년 민아가 계약이 만료돼 팀을 떠나면서 5인조로 활동을 이어가게 됐다.

재계약을 마친 AOA는 팀 활동은 물론 개개인으로서도 다양한 활동을 예고했다. 팀을 떠난 민아는 그간 '모던파머' '병원선'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한 바 있어 향후 연기 활동에 대한 가능성도 열려있다.

각자의 길을 걷게 된 AOA와 민아의 향후 행보에 귀추가 주목된다.

[티브이데일리 조혜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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