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마당' 조수원 "옹알스 성공 비결? 무대 위해 영어 일절 안 해"
2019. 05.14(화) 08:58
아침마당 옹알스 조수원 채경선 조준우 최기섭 하박 이경섭 최진영
아침마당 옹알스 조수원 채경선 조준우 최기섭 하박 이경섭 최진영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아침마당'에서 옹알스가 다양한 이야기를 전했다.

14일 오전 김재원 이정민 아나운서 진행으로 방송된 KBS1 교양프로그램 '아침마당'의 '화요초대석'에서는 개그 그룹 옹알스(조수원 채경선 조준우 최기섭 하박 이경섭 최진영)가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최기섭은 일정상 불참했다. 패널로는 코미디언 김학래, 이승연 아나운서가 참석했다.

옹알스는 최근 해외 무대를 통해 전 세계적인 코미디 그룹으로 거듭났다. 이에 조수원은 "저희는 공개 코미디로 시작했는데, '에딘버러 페스티벌'이 있다는 걸 듣고 참가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조수원은 "저는 처음에 힘들었다. 공개 코미디에 익숙한 사람인데, 개그를 하면서 저글링을 하라고 하니까 죽겠더라"고 했다.

또한 채경선은 세계 무대 진출 초반에 겪은 부침에 대해 이야기했다. 채경선은 "저희가 처음으로 진출하다 보니 선배들에게 어떻게 해야 하나 물어볼 수도 없었다"고 했다. 그러면서 채경선은 "돈도 많이 들었다"고 했다.

조수원은 옹알스의 성공 비결에 대해 "한국적인 것이 먹힌 것 같다"고 했다. 그러면서 조수원은 "처음에는 영어를 전혀 못 했다. 다른 친구들은 영어 공부를 조금 하기 시작했는데, 저는 무대를 위해 영어 공부를 일절 하지 않는다"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KBS1 '아침마당']
기사제보 news@tvdaily.co.kr        최하나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키워드 : 아침마당 | 옹알스 | 조수원
싸이월드공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