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라차차 와이키키2' 이이경, '왕의 남자' 이준기로 완벽 변신
2019. 05.14(화) 11:29
으라차차 와이키키2
으라차차 와이키키2
[티브이데일리 권세희 기자] '으라차차 와이키키2' 이이경이 '왕의남자' 이준기로 변신했다.

지난 13일 방송된 JTBC 월화드라마 '으라차차 와이키키2'(극본 김기호·연출 이창민)에서 단역배우 준기 역을 맡은 이이경이 색다른 변신으로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이날 방송에서는 연극 '왕의 남사친' 무대에 오르게 된 준기(이이경)가 파트너인 승현(장태성)의 게스트하우스에서 함께 합숙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역할 몰입을 위해 장시간 함께 있으라는 감독의 요청에 모든 것을 함께 하게 된 두 사람의 낯간지러운 모습이 웃음을 유발했다. 준기는 승현과 함께하는 것을 초반에는 불편해했지만, 점차 공통점을 발견하며 애정 어린 시선으로 변화하는 모습이 담겨 유쾌한 분위기를 이어갔다.

또한 정은(안소희)에 대한 준기의 미묘한 감정 변화도 담겼다. 준기는 정은이 민준과 함께 자신의 공연을 보러오자 언짢은 기색을 내보였다. 또 "민준과 정식으로 만나보겠다"고 밝힌 정은에게 괜한 심통을 부려, 두 사람의 관계가 어떻게 전개될지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편 '으라차차 와이키키2'는 오늘(14일) 밤 9시 30분 최종회가 방송된다.

[티브이데일리 권세희 기자 news@tvdaily.co.kr/ 사진제공=씨제스 엔터테인먼트, 드라마하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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