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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국 20일째' 윤지오 "가족 구성원이 감금·구타" 주장 [이슈&톡]
2019. 05.14(화) 11:57
배우 윤지오
배우 윤지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윤지오가 가족 구성원에게 감금을 당해 현지에서 신고를 했다고 주장해 논란이 일고 있다.

14일 윤지오는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을 통해 가족 구성원이 자신을 구타했다고 밝혔다. 그는 현재 SNS를 비공개로 전환한 상태다.

윤지오는 "지금까지 참아왔다. 엄마가 아프시니까 엄마가 용서하라 했고, 엄마의 마음을 더 이상 상하게 하고 싶지가 않았다. 하지만 이제 정말 법대로 진행한다"며 "가족 구성원이 지난 3월 8일 감금하고 구타하고 욕설을 했다. 녹취를 했고 많은 고민 끝에 신고 접수를 현지에서 먼저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어 윤지오는 "한 사람 뿐만 아니라 가족 구성원 중 다른 사람들도 스토킹과 협박 허위사실 유포로 현지에서 먼저 고소하고 접근 금지령을 내린다. 저에게 이들은 더 이상 가족이 아니다"라고 전했다. 이어 "제 자신을 지키기 위해서, 제가 생각하는 가족을 지키기 위해서다"라는 입장도 덧붙였다.

앞서 윤지오는 故 장자연 사건의 유일한 증언자로 나서서 오랜 시간 검찰의 조사를 받아왔다. 하지만 그의 자서전인 '13번째 증언'을 집필한 김수민 작가가 그를 명예훼손 및 모욕 혐의로 고소하고, 김수민 작가의 법률 대리인인 박훈 변호사는 "윤지오 씨는 조모 씨 성추행 건 이외에 본 것이 없다고 스스로 밝혔다. 그럼에도 장자연 리스트를 봤다, 목숨 걸고 증언한다 등의 주장을 하면서 후원을 받고 있다"고 지적하면서 진정성 논란이 불거졌다.

이후에도 언론 보도 등을 통해 그의 증언에 신빙성이 없다는 주장이 연일 제기되면서 대중의 의문이 커진 가운데, 윤지오는 SNS를 통해 김수민 작가와 설전을 벌이던 중 돌연 지난달 24일 캐나다로 출국했다. 아픈 어머니가 우선이라는 이유였다. 윤지오는 출국 후에도 SNS를 통해 끊임없이 목소리를 높였다.

하지만 출국한 지 20여일 만에 또다시 감금, 구타를 당하고 있다고 주장한 윤지오다. 윤지오의 새로운 주장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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