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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지오, 가족 구성원 감금·구타 주장 "법대로 진행" [종합]
2019. 05.14(화) 12:05
윤지오
윤지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故 장자연 사건 증인인 윤지오가 감금 당했다며 신고했다.

윤지오는 14일 자신의 SNS에 가족 구성원으로부터 감금 당하고 구타 당했다고 주장하는 글을 남겼다.

해당 글을 통해 윤지오는 "지금까지 참아왔어요. 엄마가 아프시니까 엄마가 용서하라고 했고 엄마의 마음을 더이상 상하게 하고 싶지 않았어요"라며 "하지만 이제 정말 법대로 진행합니다. 가족 구성원이 지난 3월 8일 감금하고 구타하고 욕설했어요. 녹취했고 많은 고민 끝에 신고접수를 현지에서 먼저 진행합니다"고 밝혔다.

이어 윤지오는 "이 한 사람뿐만 아니라 가족 구성원 중 다른 사람들도 스토킹과 협박 허위사실유포로 현지에서 먼저 고소하고 접근금지령 내립니다. 저에게 이들은 더 이상 가족이 아닙니다"며 "제 자신을 지키기 위해서 제가 생각하는 가족을 지키기 위해서입니다"고 전했다.

앞서 윤지오는 고 장자연 사건 증인으로, 장자연 사망 10주기를 기점으로 얼굴과 실명을 공개하고 관련 증언을 펼쳐왔다.

그러던 중 김수민 작가가 윤지오와 나눈 카카오톡 메시지를 토대로 장자연 사건 증언에 대한 신빙성 문제를 제기했다. 이에 김수민 작가는 지난달 23일 윤지오를 상대로 고소장을 제출했다.

윤지오는 김수민 작가의 주장에 대해 카카오톡 메시지가 조작됐으며, 대응할 가치가 없다고 응수했다.

이후 김수민 작가로 인해 증언 신빙성 논란이 불거지자 윤지오는 캐나다로 출국했다. 윤지오는 예정돼 있던 출국이었으며, 모친의 병간호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윤지오는 캐나다에서 SNS 활동을 재개하고, 현재에도 신변 관련 게시글을 게재하고 있는 상황이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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