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우현 솔로 컴백, 성종 “질투 난다” 무슨 일? (아이돌 라디오)
2019. 05.14(화) 17:15
아이돌 라디오, 남우현
아이돌 라디오, 남우현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그룹 인피니트 멤버들이 남우현을 향한 끈끈한 우정을 과시했다.

세 번째 솔로 앨범으로 컴백한 인피니트 남우현이 13일 MBC 표준FM ‘아이돌 라디오’에 출연해 10년 차 아이돌다운 노련미를 뽐냈다.

남우현은 이날 방송에서 신곡 ‘홀드 온 미(Hold On Me(Feat. Junoflo))’ 무대를 선보이고 지난 인피니트 활동을 돌아봤다. 남우현은 "아직 건재하다"면서 천상 아이돌다운 끼를 남김없이 보여줬다.

남우현은 인피니트 명곡들로 이뤄진 메들리 댄스는 물론 즉석 라이브와 애교, 재치 만점 토크까지 소화하며 청취자들을 사로잡았다. 특히 그는 “인피니트를 사랑하기 때문에 아직도 안무를 다 기억한다”면서 이례적으로 두 차례의 메들리 댄스 무대를 선보였다.

남우현은 ‘낫띵스 오버(Nothing′s Over)’, ‘텔 미(Tell Me)’, ‘파라다이스(Paradise)’, ‘내꺼하자’, ‘Man In Love(남자가 사랑할 때)’, ‘추격자’, ‘데스티니(Destiny)’, ‘배드(Bad)’, ‘쉬즈 백(She’s Back)’ ‘다시 돌아와’ 등 인피니트 명곡과 솔로곡인 ‘I Swear(Feat. 동우 of 인피니트)’까지 안무를 소화, 상암 MBC 가든스튜디오를 콘서트장으로 만들었다.

이어 남우현은 이번 솔로 앨범을 들은 인피니트 멤버들의 반응도 전했다. 인피니트 엘은 “굿굿”, 성열은 “명반이 나와버렸네”라는 코멘트를 남겼다고. 아울러 성종이 “질투 난다”는 귀여운 반응을 보였다면서 앨범에 사인 요청까지 했다고 덧붙였다.

남우현은 “음악 방송을 가면 이제 출연진 큐시트에서 가장 고참이다. 여기서 실수하면 후배들에게 면목이 없을 것 같다고 생각했다”며 아이돌 선배의 남다른 책임감을 드러냈다.

이어 “아이돌로 살아보니 많은 사랑과 관심을 받는 것 같다. 받기만 하고 주는 것에 익숙하지 않았지만, 이제부터는 주는 것에 익숙해지는 아이돌이 되겠다. 앞으로도 멋진 음악 계속해서 낼 테니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아이돌 라디오’는 매주 월~금요일 밤 9시부터 1시간 동안 네이버 브이 라이브(V앱)에서 생중계된다. 중계된 내용은 당일 밤 12시 5분~1시(주말 밤 12시~1시) MBC 표준FM에서 방송된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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