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손잡이 아내’ 이수경·김진우의 복수전 “진태현 부술 것” [종합]
2019. 05.15(수) 20:37
왼손잡이 아내 이수경 김진우 진태현 하연주 이승연 진태현 정찬 김병기 김서라 선우용여 강남길 연미주 정재곤 91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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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왼손잡이 아내’ 이수경이 진태현을 향한 복수를 선포하며, 호랑이굴 진태현에게 들어가는 일을 자처했다.

15일 저녁 방송된 KBS2 일일드라마 ‘왼손잡이 아내’(극본 문은아·연출 김명욱) 91회에서는 오산하(이수경), 이수호(김진우), 박도경(김진우), 김남준(진태현), 장에스더(하연주), 조애라(이승연), 박강철(정찬), 박해철(정재곤), 오하영(연미주), 박 회장(김병기), 천순임(선우용여) 등을 둘러싼 반전 멜로가 그려졌다.

이날 오하영과 실랑이를 벌이다가 트라우마가 있는 물에 빠진 산하는 모든 기억이 돌아왔다. 산하는 신부대기실에서 이수호, 아들 건이의 존재를 모두 떠올렸다.

산하는 결혼식에서 도망쳐 수호를 찾아 나섰다. 이 결혼식에는 마침 이곳에 도착한 산하의 부모가 들이닥쳤다. 이들은 난동을 부리며 김남준의 일방적 집착에 따른 결혼을 파토 냈다. 결국 산하는 수호 품으로 돌아갔다.

결혼식장에 남겨진 남준은 현실을 받아들이지 못하며 산하는 여전히 자신의 여자라고 말했다. 오하영은 “난 오산하 칠 준비하겠다. 만일 기억이라도 돌아온 거면 우리가 위험하다”라고 남준을 설득했다.

오산하는 남준을 절대로 용서할 수 없다며, “나 그 사람들 죽여버릴 것”이라고 지난 순간들에 대한 트라우마와 보복심을 토로했다.

결국 산하는 모든 사건의 실마리를 찾고자 오하영의 진짜 언니로서 병원 신세를 지고 있는 식물인간 오젬마를 찾아갔다. 산하는 오하영이 집안 원수를 박 회장으로 믿고 있다며, 심각한 상황을 설명했다.

이어 산하는 골드에셋이 검은 돈을 쓰고 있다며, 자신이 관련 계약서에 사인도 했다며 우려를 표했다.

산하는 급기야 “나 그 사람들한테 복수하고 싶다. 당신과 나와 생이별하게 하고, 내 인생 통째로 빼앗은 남준에게 복수하고 싶다”라며 복수를 선포했다. 또한 산하는 수호의 친아버지를 반드시 되찾겠다는 다짐을 다졌다. 산하는 기억이 돌아오지 않은 척 연기를 하며 남준의 집에 들어가기로 했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2 ‘왼손잡이 아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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