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대그이’ 2%대 출발…‘닥터프리즈너’ 15% 시청률로 유종의 미
2019. 05.16(목) 0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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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조혜진 기자] ‘절대그이’가 2%대 시청률로 출발을 알린 가운데, ‘닥터프리즈너’가 마지막까지 수목극 왕좌를 지켰다.

16일 오전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15일 밤 방송된 KBS2 수목드라마 ‘닥터 프리즈너’(극본 박계옥·연출 황인혁) 최종회는 전국기준 13.2%, 15.8%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종전 자체 최고시청률인 15.4%를 경신한 자체 최고시청률. 이로써 방송 내내 수목극 왕좌를 굳건히 지키던 ‘닥터프리즈너’는 마지막까지 유종의 미를 거두게 됐다.

동시간대 SBS에서는 새 수목드라마 ‘절대그이’(극본 양혁문·연출 정정화)가 첫 방송됐다. 높은 화제성을 기록 중이지만 2.1%, 2.4% 시청률을 나타내며 아쉬운 출발을 알렸다.

한편 마찬가지로 같은시간대 방송된 MBC 수목드라마 ‘더 뱅커’(극본 서은정·연출 이재진)는 3.6%, 4.3% 시청률을 보였다.

[티브이데일리 조혜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지담, 아폴로픽쳐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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