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투4' 정다은 "유재석 형부 같아, 나경은과 친분은 없다"
2019. 05.16(목) 23:31
해피투게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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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권세희 기자] '해피투게더4'에서 정다은이 거침없는 입담을 뽐냈다.

16일 밤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해피투게더4'는 '아나운서국의 문제아들 특집'으로 꾸며져 아나운서 오영실, 한석준, 최송현, 오정연, 정다은, 이혜성이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정다은은 '프리선언'을 대항할 사람으로 출연했다고 밝혔다. 그는 "오늘 이 자리에서 밝히고 싶다. 프리랜서를 안하는 게 아니라 못하는 거다"라고 말했다.

프리선언을 한 남편 조우종의 이야기를 전하며 유쾌함을 드러내기도 했다. 정다은은 "남편에게 '나도 프리할까?'라고 물으니 나오면 지옥이다"라고 전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유재석과의 일화도 공개했다. 유재석을 보자마자 '형부'라고 불렀다고 밝혔다. 유재석의 아내인 나경은 아나운서와 친분이 있냐는 물음에는 "친분은 없는데 TV에서 많이 봐서 익숙하다"며 너스레를 떨었다.

[티브이데일리 권세희 news@tvdaily.co.kr/사진=KBS2 '해피투게더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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