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뱅커' 자체 최고 시청률로 종영, '절대그이' 소폭 상승
2019. 05.17(금) 07:18
MBC 더 뱅커 종영 시청률
MBC 더 뱅커 종영 시청률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더 뱅커'가 자체 최고 시청률로 종영했다.

17일 오전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16일 밤 방송된 MBC 수목드라마 '더 뱅커'(극본 서은정·연출 이재진)는 5.4%, 7.0% 시청률을 기록하며 종영했다.

이는 전날 방송분이 기록한 3.6%, 4.3%에 비해 1.8%P, 2.7%P 상승한 수치이자 이날 지상파 드라마 중 가장 높은 수치다. 역대 방송분 중 가장 높은 수치이기도 하다.

이날 '더 뱅커'에서는 노대호 감사(김상중)이 대한은행장 강삼도(유동근)를 설득해 은행의 비리를 밝혀내고, 강삼도가 끝내 사퇴하고 검찰에 자진 출두해 정재계 인사들의 비리를 직접 폭로하는 '사이다' 엔딩이 그려졌다.

한편 15일 첫 방송을 시작한 SBS 새 수목드라마 '절대그이'(극본 양혁문·연출 정정화)는 3.1%, 3.5% 시청률을 기록했다. 1, 2회가 기록한 2.1%, 2.4%에 비해 소폭 상승한 수치다.

KBS2에서는 전날 종영한 '닥터 프리즈너'(극본 박계옥·연출 황인혁)의 굿바이 스페셜 방송이 전파를 탔다. 5.2%, 5.1% 시청률을 기록했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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