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극장' 지병수, 남보원과 합동 무대 "이렇게 뜨다니 '미쳤다'"
2019. 05.17(금) 08:21
인간극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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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인간극장'에서 지병수 할아버지가 코미디언 남보원과 함께 무대에 올랐다.

17일 오전 방송된 KBS1 교양프로그램 '인간극장'은 '할담비는 미쳤어' 5부로 꾸며졌다.

'전국노래자랑' 방송 이후 바쁜 일상을 보내던 지병수 씨. 지병수 씨는 이날 초청을 받아 노인들을 위한 무대에 섰다. 트로트 가수, 무용가, 코미디언 등 다양한 예술가들이 서는 무대. 이들은 지병수 씨의 등장을 반기며 환영했다.

이날 무대에 서기 위해 나타난 남보원 역시 그를 반겼다. 남보원은 "이 나이에 가만히 있지 왜 노래를 해서 우리를 힘들게 하느냐"고 농담하며 "나는 57년 노래해 지금의 '남보원'이 됐는데, '미쳤어' 노래 불러서 하루 아침에 스타가 됐으니 얼마나 미친 일이냐"고 지병수 씨의 인기를 언급했다.

이어 지병수 씨는 무대에 올라 '미쳤어' 노래를 부르며 춤을 췄다. 남보원도 함께 무대에 올라 춤을 추고, 그에게 개인기를 알려주는 등 콩트를 이어갔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1 '인간극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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