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인전’ 2일 연속 박스오피스 1위 ‘누적 관객수 36만’
2019. 05.17(금) 08:57
악인전 박스오피스
악인전 박스오피스
[티브이데일리 신상민 기자] 영화 ‘악인전’이 2일째 일별 박스오피스 1위를 유지했다.

17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악인전’(감독 이원태 배급 키위미디어그룹)은 전날 대비 2.8%의 관객이 감소한 17만545명의 관객을 동원해 일별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이틀 연속 1위를 기록한 ‘악인전’의 누적 관객수는 36만7222명이다. ‘악인전’은 우연히 연쇄살인마의 표적이 되었다 살아난 조직폭력배 보스와 범인 잡기에 혈안이 된 강력반 미친개, 타협할 수 없는 두 사람이 함께 연쇄살인마 K를 쫓으며 벌어지는 범죄 액션 영화다.

영화 ‘어벤져스:엔드게임’(감독 안소니 루소 배급 월트디즈니컴퍼니 코리아)은 전날 대비 18.2%의 관객이 감소한 5만837명의 관객을 동원했음에도 전날 대비 한 계단 상승한 일별 박스오피스 2위로 올라섰다. 이날 관객수를 더한 ‘어벤져스:엔드게임’의 누적 관객수는 1306만4924명을 기록했다. ‘어벤져스: 엔드게임’은 인피니티 워 이후, 지구의 마지막 희망이 된 살아남은 어벤져스 조합과 빌런 타노스의 최강 전투를 그린 영화다.

영화 ‘걸캅스’(감독 정다원 배급 CJ엔터테인먼트)는 전날 대비 22.6%의 관객이 감소한 4만9515명의 관객을 동원하는데 그쳐 전날 대비 한 계단 하락한 일별 박스오피스 3위로 추락했다. 이날 관객수를 더한 누적 관객수는 85만6006명이다. ‘걸캅스’는 48시간 후 업로드가 예고된 디지털 성범죄 사건이 발생하고 경찰마저 포기한 사건을 일망타진하기 위해 뭉친 걸크러시 콤비의 비공식 수사를 그린 영화다.

영화 ‘배심원들’(감독 홍승완 배급 CGV아트하우스)은 전날 대비 27.1%의 관객이 감소한 1만8915명의 관객을 동원해 전날에 이어 일별 박스오피스 4위를 유지했다. 이날 관객수를 더한 ‘배심원들’의 누적 관객수는 7만1856명을 기록했다. ‘배심원들’은 첫 국민참여재판에 어쩌다 배심원이 된 보통의 사람들이 그들만의 방식으로 조금씩 사건의 진실을 찾아가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영화 ‘나의 특별한 형제’(감독 육상호 배급 NEW)는 전날 대비 35.2%의 관객이 감소한 1만3063명의 관객을 동원해 일별 박스오피스 5위를 기록했다. 이날 관객수를 더한 누적 관객수는 136만5010명이다. ‘나의 특별한 형제’는 머리 좀 쓰는 형 세하(신하균)와 몸 좀 쓰는 동생 동구(이광수), 피 한 방울 섞이지 않았지만 20년 동안 한 몸처럼 살아온 두 남자의 우정을 그린 휴먼코미디다.

영화 ‘명탐정 피카츄’는 일별박스오피스 6위를 기록했다. 16일 개봉한 영화 ‘서스페리아’, ‘교회오빠’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 더 무비: 두 명의 히어로’는 각각 7위, 8위, 9위를 기록했다. 영화 ‘호텔 뭄바이’는 신작의 개봉으로 인해 전날 대비 세 계단 하락한 10위로 떨어졌다.

[티브이데일리 신상민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출처=영화 ‘악인전’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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