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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현모 "'어벤져스' 행사 통역, '이불킥' 많이 했다" (뉴스A LIVE)
2019. 05.17(금) 12:10
안현모
안현모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안현모가 영화 '어벤져스: 엔드게임' 행사 통역 당시의 소회를 전했다.

17일 오전 방송된 채널A '뉴스A LIVE'는 통시통역사 겸 방송인인 안현모가 출연했다.

안현모는 지난달 내한한 '어벤져스: 엔드게임' 내한 행사의 통역을 맡아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당시 내한 행사에는 존 루소, 안소니 루소 감독 형제와 프로듀서 케빈 파이기, 배우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 브리 라슨, 제레미 레너가 참석했다.

안현모는 행사가 끝난 이후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와 함께 찍은 사진을 자신의 SNS에 게재하기도 해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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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현모는 당시를 회상하며 "긴장을 많이 했다. 얼마나 많은 팬이 있는 영화인지 알기 때문에 잘못 행사를 진행해 누가 될까 긴장하고 잠도 못 잤다"고 말했다.

안현모는 "당시 나 답지 않게 행동했던 것 같다. 머리 속에는 이 말을 생각했는데 다른 말이 나왔다"며 "행사장 자체가 많이 흥분됐다. 지나고 나서는 '이불킥'도 하고 왜 그런 말을 했는지 후회하는 부분도 있었다"고 털어놨다.

이어 안현모는 "당시 배우들 눈에도 내가 긴장한 게 보였던 것 같다. 친절하게 대해주시고 따뜻한 눈길을 보내주셨다. 끝나고 악수를 해주는 모습에 감명 받았다. 내가 부족하지만 더 노력해서 부합하는 사람이 돼야겠다는 생각을 많이 했다"고 덧붙였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채널A '뉴스A 라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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