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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파타' 봉준호 "작품 두 자릿수 채우고 싶다"
2019. 05.17(금) 13:16
티브이데일리 포토
[티브이데일리 김민주 기자] '최파타'에서 감독 봉준호가 별명에 대해 이야기했다.

17일 오후 방송된 SBS 라디오 파워 FM '최화정의 파워타임'(이하 '최파타')에는 영화 '기생충'(감독 봉준호·바른손이앤에이)의 최우식과 봉준호 감독이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봉준호 감독은 자신의 별명에 대한 속마음을 드러냈다.

봉준호 감독은 "거장, 명감독이라는 별명이 영광스럽게 느껴진다"며 "하지만 아직 영화를 채 열 편도 못 채웠다"고 겸손한 모습을 보였다.

그는 "이번 '기생충'이 7번째 영화"라며 "작품 수를 두 자릿수로 채우고 싶다. 그때까지 살아남아봐야 그런 이야기를 할 수 있지 않겠냐"고 덧붙였다.

봉준호 감독의 신작 '기생충'은 전원 백수인 기택(송강호)네 장남 기우(최우식)가 고액 과외 면접을 위해 박사장(이선균)네 가족과 만나게 되면서 걷잡을 수 없는 사건으로 번져가는 이야기를 담은 영화다. 30일 개봉.

[티브이데일리 김민주 기자 news@tvdaily.co.kr/사진=SBS '최파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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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워드 : 기생충 | 봉준호 | 최파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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