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오의 희망곡' 제이쓴 "내 직업은 개그우먼 홍현희 남편"
2019. 05.17(금) 14:05
제이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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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권세희 기자] '정오의 희망곡'에서 디자이너 제이쓴이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17일 오후 방송된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이하 '정오의 희망곡') 새 코너 '일해야 산다'에 제이쓴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제이쓴은 개그우먼 홍현희에 대한 각별한 애정을 표했다. 제이쓴은 "아내가 스태프들에게 줄 샌드위치와 음료수를 챙겼다"며 홍현희의 알뜰한 내조를 자랑했다.

앞서 DJ김신영은 "이 분(제이쓴)은 '내 직업은 개그우먼 홍현희의 남편'이라고 소개한다"고 말했다. 이어 "제이쓴의 직업을 개그맨으로 알고 있는 사람도 많은데 사실은 인테리어계 아이돌이라고 불릴 만큼 인기가 많은 디자이너"라고 소개했다.

이어 겸임 교수직을 한 적 있다는 제이쓴은 "현재는 교수직을 안 하고 있는데, 저랑 잘 안 맞았다"며 "중간고사 내다가 스스로 더 헷갈려서 어려웠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오후의 희망곡' 새 코너에 출연하는 소감에 관해서도 입을 뗐다. 제이쓴은 "주변에서도 '라디오를 어떻게 하게 됐냐'고 묻는 사람이 많았다"고 말했다. 이에 한 청취자는 "제이쓴이 너무 재미있다. 부부는 닮는다더니 개그맨만큼 웃긴 것 같다"고 사연을 보냈다.

제이쓴과 홍현희는 지난해 10월 결혼, 부부의 연을 맺었다.

[티브이데일리 권세희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출처=제이쓴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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