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지섭♥조은정 열애, 때 이른 결혼설 나온 까닭 [이슈&톡]
2019. 05.18(토) 08:54
소지섭 조은정 소간지 연애 열애 인정 데이트 결혼설
소지섭 조은정 소간지 연애 열애 인정 데이트 결혼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배우 소지섭(42)으로선 첫 공식 열애이기에 숱한 사람들의 관심이 더할 나위 없이 뜨거운 것도 당연지사다. 소지섭이 전 아나운서 겸 리포터 출신 '롤 여신' 조은정(25)과의 열애를 인정하며, 때 이른 결혼설까지 불거지는 태세다.

17일 소지섭 소속사 51k 측은 “현재 소지섭은 언론에 공개된 것처럼 좋은 만남을 가지고 있는 게 사실이다. 두 사람은 약 1년 전 방송 프로그램을 통해 처음 만난 뒤 지인과 모임 자리를 통해 친분을 나누게 되었다”라며 이날 불거진 조은정과의 열애설을 인정했다.

소지섭 측은 “다만 상대방이 지금은 연예계 활동을 하지 않는 일반인이기에 여러 가지로 조심스러운 마음”이라며 현재 방송계를 은퇴한 조은정을 챙기는 속내를 드러내기도 했다.

이후 소지섭은 소속사 51k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직접 열애설 입장을 밝혔는데, “저에게 소중한 사람이 생겼다. 묵묵히 제 옆을 지켜주며, 큰 힘이 되어 주고 있는 사람이다. 좋은 만남을 이어나가고 있는 지금까지 조심스러운 부분이 많다”라며 다시 한 번 일반인인 조은정의 프라이버시를 배려하는 마음을 강조했다.

이 같은 소지섭의 공식 열애 인정은 1995년 그가 연예계에 데뷔한 이래 처음이다. 약 20년 간 다수의 작품, 광고, 영화 등에 출연하며 톱스타로 군림해 온 그로선 어떤 지저분한 스캔들에도 좀처럼 휘말리지 않았고 그에 관한 은밀한 뒷이야기도 좀처럼 찾을 수 없었다. 그만큼 자기 관리에 철저했다는 방증일 터.

그런 소지섭의 길거리 데이트 장면이 한 매체에 포착되며 많은 이들이 그가 선택한 첫 (공식) 연인에게 뜨거운 관심을 드러내고 있다. 때문에 일각에서는 신중한 톱스타 소지섭의 이 같은 '철벽 방어' 공식입장에 관련, 조은정과의 결혼을 진지하게 염두하는 것이 아니냐는 추측을 내놓기도 한다. 결혼 적령기를 넘은 소지섭의 40대 초중반 나이 역시 이 같은 추측에 무게를 더하는 요소다.

소지섭 팬이라는 A씨는 "조은정 씨가 최근 방송계를 은퇴한 것으로 미루어볼 때, 소지섭과의 결혼을 준비할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마흔을 넘어선 소지섭으로서도 결혼할 때가 되지 않았나 싶은 마음일 것"이라는 조심스러운 의견을 전했다.

다만 소지섭 측은 언론, 누리꾼 수사대 등의 과한 추측과 취재를 삼가달라고 당부한 상황. 소지섭으로선 그만큼 해당 열애를 소중히 지켜가고픈 자신의 진심을 명시한 셈이다. 많은 팬들은 "오빠도 유명인이기 전에 개인으로서 행복해야 하지 않겠나. '소간지'(팬들이 부르는 소지섭 별명, 애칭)의 바람대로 두 사람이 좋은 사랑을 키워나가길 기원합니다"라는 응원의 목소리를 높였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신정헌 기자, 이매진아시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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