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지성 결혼-소지섭♥조은정 열애, 핑크빛 연예계 [이슈&톡]
2019. 05.18(토) 18:37
소지섭 조은정 열애, 구지성 결혼
소지섭 조은정 열애, 구지성 결혼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연예계가 핑크빛으로 물들었다. 배우 소지섭과 방송인 조은정의 열애 소식에 이어 배우 구지성이 결혼을 발표했다.

17일 소지섭 소속사 51k는 이날 불거진 소지섭과 조은정의 열애 소식을 인정했다.

소지섭 소속사는 "두 사람은 약 1년 전 방송 프로그램을 통해 처음 만난 뒤 지인과 모임 자리를 통해 친분을 나누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다만 상대방이 지금은 연예계 활동을 하지 않는 일반인이기에 여러 가지로 조심스러운 마음"이라며 현재 방송계에서 은퇴한 조은정을 배려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이후 소지섭은 소속사 SNS를 통해 직접 "저에게 소중한 사람이 생겼다. 묵묵히 제 옆을 지켜주며, 큰 힘이 되어 주고 있는 사람이다. 좋은 만남을 이어나가고 있는 지금까지 조심스러운 부분이 많다"며 다시 한 번 일반인이 된 조은정의 사생활을 배려했다.

소지섭 조은정의 열애 소식에 온라인은 후끈 달아 올랐다. 그도 그럴 것이 소지섭이 열애설을 인정한 것은 1995년 데뷔 이후 이번이 처음이다. 20년 동안 톱스타의 자리에 머물면서도 사생활과 관련한 구설에 휘말린 적이 없던 소지섭이다. 그런 그가 처음으로 직접 공개 열애를 선택한 터라 두 사람의 결혼설까지 불거지고 있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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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다음 날인 18일에는 구지성의 결혼 소식이 알려졌다. 이날 한 매체는 구지성이 6월 8일 서울 장충동 신라호텔 영빈관에서 동갑내기 회사원과 결혼한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구지성과 예비신랑은 오랜 시간 교제하며 신뢰를 쌓아왔다. 약 10년 간 친구로 지내던 두 사람은 지난 2014년부터 연인 사이로 발전했고 5년의 열애 끝에 결혼에 골인하게 됐다. 예비신랑은 건설회사에 재직 중인 일반인으로, 부업으로 도그 브리더로도 활동하고 있다고 알려졌다.

1983년생 구지성은 레이싱 모델 출신으로, 2010년 SBS 드라마 '대물'을 통해 배우 활동을 시작했다. 2011년에는 음반을 발표하고 가수로도 데뷔하는 등 다양한 방송 활동을 펼쳤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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