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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시나들’ 우기 “전 중국사람, 할머니와 같이 배우겠다”
2019. 05.19(일) 19:07
티브이데일리 포토
[티브이데일리 조혜진 기자] ‘가시나들’ 우기가 짝꿍 할머니에게 자신이 중국 사람임을 고백했다.

19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가시나들’에서는 인생은 진작 마스터했지만 한글을 모르는 할매들과 한글은 대략 마스터했지만 인생이 궁금한 20대 연예인들의 첫 만남이 공개됐다.

배우 문소리가 한글 선생님으로 출연한 가운데, 할매들의 짝꿍으로는 배우 장동윤, 그룹 위키미키 최유정, (여자)아이들 우기, 이달의 소녀 이브, 우주소녀 수빈이 함께했다.

이날 할매들은 짝꿍들과 함께 자기소개 책을 한글로 채우는 시간을 가졌다. 우기의 짝꿍 할매인 승자 씨는 몇 번 대화를 나눈 뒤 우기에게 “외국 사람이지?”라고 물었다.

승자 씨는 우기에게 “외국 사람같이 생겼다”고 했고, 우기는 “제가 사실 중국 사람이다. 저도 한글을 제대로 배운 적이 없어 할머니와 같이 배우려고 한다”고 밝혔다.

짝꿍 소개 시간에도 우기는 교실의 할매들에게 “저는 중국에서 왔다”고 자신을 소개했다.

[티브이데일리 조혜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MBC ‘가시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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