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키미키·위너·EXID·브로콜리너마저·바비킴 [이번주 뭐 들었니?]
2019. 05.19(일) 1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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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가요팀] 5월 셋째주(5월 13일~5월 19일)에는 그룹 위너, EXID가 똑같은 이름의 앨범을 들고 돌아왔다. 그룹 위키미키는 봄과 여름에 잘 어울리는 상큼한 노래로 음원 차트 겨냥에 나섰다. 이 가운데 브로콜리너마저와 바비킴이 오랜만에 돌아와 팬들을 반갑게 했다.

◆위키미키 - '록 엔드 롤(LOCK END LOL)' (발매일 5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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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겨 있는 그들을 해방시킨다'는 의미로 위키미키의 틴크러쉬 콘셉트가 극대화된 앨범이다. 타이틀곡 '피키 피키(Picky Picky)'는 빠른 템포의 펑키한 트랙에 반복적이고 귀여운 훅이 매력적인 곡이다. '피키 피키'를 비롯해 3곡 수록.

김지하 - 중독성 강한 사운드. 수록곡들은 반전.
김한길 - 통통 튀는 사운드가 매력적.
김예나 - 통통 튀는 매력. 중독적인 멜로디.
오지원 - 발랄한 위키미키의 매력이 그대로. 중독성은 덤.

◆위너 - '위(WE)' (발매일 5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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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자 개성이 뚜렷한 네 멤버들이 WINNER라는 그룹으로 뭉쳤을 때 발현하는 시너지를 내포하는 직관적인 앨범명으로, 올해 데뷔 5년차를 맞이한 위너의 또 다른 시작과 다짐을 담아냈다. 타이틀곡 '아 예(AH YEAH)'를 포함해 총 6곡 수록.

김지하 - 과거 보여준 여름 위너의 연장.
김한길 - 귓가에 박히는 중독적인 훅.
김예나 - 흥얼거리기 좋은 스타일.
오지원 - 꽤 세련된 색깔이 돋보이는 음악.

◆EXID - '위(WE)' (발매일 5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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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보다는 우리를 강조하고 있는 앨범. 2017년 11월 발매한 '풀 문(FULL MOON)'에서 보여준 솔로곡의 연장선으로 많은 곡을 준비했지만, 우리라는 주제를 통해 전달하고자 하는 메세지를 위해 과감히 포기하고 단체곡의 조화를 기획했다는 후문. 타이틀곡 '미&유(ME&YOU)'를 포함해 총 7곡 수록.

김지하 - 타이틀곡 못지않게 '어떻게 지내'도 추천.
김한길 - 특유의 중독성 강한 후렴구가 인상적.
김예나 - 완전체 EXID의 음색 조화가 두드러진 앨범.
오지원 - 탄탄함이 돋보이는 수록곡들도 추천. 팬송 '위 아(WE ARE..)'의 진솔한 가사가 돋보인다.

◆브로콜리너마저 - '속물들' (발매일 5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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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앨범은 자신의 어떤 부족함을 인정하는 이야기고, 부끄러움을 고백하는 자리면서, 그럼에도 불구하고 더 이상 이렇게는 살지 않겠다는 선언을 담은 이야기다. 지난 2010년 2집 앨범 발매 후 9년 만에 발표된 3집 앨범이다. 타이틀곡 '속물들'을 포함해 총 8곡 수록.

김지하 - 공감과 위로를 주는 곡들.
김한길 - 가슴 깊게 와닿는 가사들.
김예나 - 반가운 목소리. 공감가는 가사. 귀에 꽂히는 밴드 사운드.
오지원 - 가슴을 후벼파는 가사가 브로콜리너마저답다.

◆바비킴 - '스칼렛(Scarlette)' (발매일 5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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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시작, 사랑의 진행형, 사랑하는 연인과 이별의 아픔, 그리고 상처의 치유 등 사랑과 이별에 대한 바비킴의 생각을 담은 앨범이다. 슬로우 록 리듬과 브라스가 잘 어우러진 타이틀곡 '왜 난'은 떠난 여인과의 재회를 바라는 마음을 소울 분위기로 표현했다. 총 5곡이 수록.

김지하 - 대체 불가한 소울. 반가운 바비킴. 타블로와의 합은 강추.
김한길 - 독보적 소울 보컬리스트의 귀환.
김예나 - 대체불가 소울 보이스. 믿고 듣는 음악.
오지원 - 독보적 보이스. 타블로와 함께 한 수록곡 '끝까지' 추천.

[정리=티브이데일리 오지원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해당 앨범 재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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