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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사부일체’ 정두홍, 이병헌도 경고한 열정·액션스쿨 자부심 [종합]
2019. 05.19(일) 19:50
티브이데일리 포토
[티브이데일리 조혜진 기자] ‘집사부일체’ 정두홍이 후배 양성을 위한 자신의 액션스쿨에 자부심을 드러냈다.

19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집사부일체’에서는 무술감독 정두홍이 새 사부로 출연했다.

멤버들이 사부의 정체를 알기 전, 힌트요정으로 배우 이병헌이 등장했다. 이병헌은 사부와의 관계에 대해 “쌍둥이 형제 같은 사이다. 실제로 닮은 부분도 있고, 오랫동안 친구로 같이 지내다 보면 닮아가는 부분이 있지 않나. (사부와 알게 된지) 20년이 넘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아무리 어떤 사람과 가깝고 좋아한다 해도 상대방을 위해서 대신 죽을 수는 없지 않나. 이 분은 나 때문에 죽을 고비까지 넘겼다”고 말해 놀라움을 안겼다.

또 이병헌은 사부와 함께 할리우드에 진출했다고도 밝혔다. 그는 “표정뿐만 아니라 온몸으로 감정을 표현하는 독특한 재능을 갖고 있다. 할리우드에서 이 분 리허설을 보고 사람들이 기립박수를 친 적도 있다”는 일화를 공개했다.

이내 이병헌은 “사실 걱정되는 부분이 있다”며 “거기 계신 분들 중에 몸이 약한 편이거나 체력이 달리는 분들은 이번 회차에서는 빠지시는 게”라고 조심스럽게 말했다. 그는 “이 분의 모토가 죽기 아니면 까무러치기다. 아니면 죽을지언정 쓰러지지 않는다, 이런 것들이 모토인 분”이라고 말해 멤버들에게 걱정을 더했다.

이병헌은 “방송이고, 카메라가 있을 테니, 평소 하는 것보다 오버해서 할 거다. 걱정이 많이 됐다. 이 분이 사부를 하면 안 될 텐데 했다”고 덧붙여 멤버들을 탄식케 했다.

이병헌은 팁을 주기도 했다. 사부가 좋아하는 말은 안다는 이병헌은 “저 닮았다고 하면 좋아한다”고 하더니, 본인도 민망한지 호탕하게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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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헌과 사부가 함께한 영화 ‘좋은놈 나쁜놈 이상한놈’ ‘지아이조’ 등의 액션신이 두 번째 힌트로 공개됐다. 멤버들의 추리 후 공개된 사부의 정체는 총 200여 편이 넘는 작품에 무술감독, 액션배우로 참여한 정두홍이었다.

멤버들은 앞선 이병헌과의 통화를 언급했다. “(이병헌이) 자기 닮았단 이야기하면 좋아한다더라”고 말하자 정두홍은 “뭐라고?”라며 발끈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정두홍은 “내가 왜 그 사람을 닮냐 그 사람이 나를 닮아야지. 그 형 앞에서는 좋아하는 척 해준 거다. 그 양반이 항상 착각에 빠져있다”고 거침없이 말해 웃음을 더했다.

또 정두홍은 ‘지아이조’ ‘레드 더레전드’ 등을 통해 이병헌과 할리우드에 동행했다고 해 눈길을 끌었다.

정두홍은 멤버들을 부른 파주의 예술마을에 위치한 자신의 액션스쿨에 대해서도 말했다. 정두홍은 “이렇게 체계화 된 액션 배우 전문 양성소는 전세계에서 여기밖에 없다. 훈련에 필요한 용도로 다 설계를 한 거다”라며 자부심을 드러냈다.

정두홍의 액션스쿨에는 와이어 액션 장비, 고공액션 장비가 완비돼 있었다. 또한 그는 이곳에서 총, 검, 활 모든 무기를 섭렵한 액션 지도를 하고 있다고도 했다.

정두홍은 “4월부터 10월까지 매년 6개월간 무료로 강습한다. 여긴 제가 하늘나라로 가더라도 남아있는 후배들이 강습을 진행할 것”이라고 말해 놀라움을 더했다.

[티브이데일리 조혜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SBS ‘집사부일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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