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 여러분!’ 백지원 첫 등장, 김민정 쥐락펴락한 미친 연기력
2019. 05.20(월) 22:57
국민 여러분! 최시원 이유영 김민정 태인호 양동근 정성호 김의성 허재호 우현 박경혜 김시우 29, 30회
국민 여러분! 최시원 이유영 김민정 태인호 양동근 정성호 김의성 허재호 우현 박경혜 김시우 29, 30회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연기파 배우 백지원이 또 한 번 역대급 존재감을 과시했다.

20일 밤 방송된 KBS2 수목드라마 ‘국민 여러분!’(극본 한정훈·연출 김정현) 29, 30회에서는 사기꾼 양정국(최시원), 경찰 김미영(이유영), 사채업자 딸 박후자(김민정), 정치 신인 한상진(태인호), 김주명(김의성), 최필주(허재호), 양시철(우현), 양미진(박경혜), 하루(김시우), 강수일(유재명), 김경애(길해연) 등을 둘러싼 코믹 로맨스 범죄극이 그려졌다.

이날 박후자의 첫째 언니 박진희(백지원)가 새롭게 등장했다. 감옥에서 출소한 그는 후자를 뛰어넘는 색다른 카리스마와 배포로 시청자들의 간담마저 서늘하게 했다.

박진희는 동생 후자에게 “너 사기꾼 양정국 알지?”라며 “네가 양정국 국회의원 만들었다며?”라며 동생이 골몰하는 사업(?)에 으름장을 놨다.

진희는 급기야 “사기꾼 국회의원에 사채업자 스폰서로 같이 공구리 칠 거다. 딱 봐도 그림 좋다. 물고 뜯기 좋고”라며 두 사람을 타깃화하겠다고 선포했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2 ‘국민 여러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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