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마당' 이혜정 "남편 고민환과 결혼 40주년, 성격 안 맞아"
2019. 05.21(화) 08:32
아침마당 이혜정 고민환
아침마당 이혜정 고민환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아침마당'에서 요리 연구가 이혜정과 고민환 교수 부부가 다양한 이야기를 전했다.

21일 오전 김재원 이정민 아나운서 진행으로 방송된 KBS1 교양프로그램 '아침마당'의 '화요초대석'에는 이혜정 고민환 부부가 출연했다. 패널로는 코미디언 김학래, 이승연 아나운서가 참석했다.

이혜정 고민환은 올해로 결혼 40주년을 맞이했다. 이혜정은 "남편 고민환과 방송을 하는 건 꽤 오랜만인 것 같다"고 했다.

고민환은 '부부의 날' 특집 게스트로 선정된 이유로 "'그렇게 많이 싸우면서도 아직도 사나?'라는 궁금증 때문인 것 같다"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이혜정은 "남편 고민환과 안 맞는 정도가 아니다. 머리부터 발끝까지 안 맞는다"라면서 "저희가 설문 조사를 한 적이 있는데 비슷한 점이 단 한개 밖에 없었다"고 했다.

이혜정은 "취향과 습성이 한 개도 안 맞기도 쉽지 않다"고 했다. 고민환 역시 "아내 이혜정과 성격, 음식 취향 등이 다르다"고 했다.

이어 고민환은 "닮은 점이 하나 있다. 고집이 있다는 것이다"라고 했다. 고민환은 "이혜정도, 저도 고집이 있다 보니 젊은 시절 많이 싸웠다"고 했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KBS1 '아침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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