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상우 주연 ‘히트맨’, 캐스팅 확정…오늘(21일) 크랭크인
2019. 05.21(화) 11:03
히트맨 권상우
히트맨 권상우
[티브이데일리 신상민 기자] 영화 ‘히트맨’이 캐스팅을 확정하고 본격적인 촬영을 시작한다.

‘히트맨’(감독 최원섭 배급 롯데엔터테인먼트)은 국보급 특수요원‘준’(권상우)이 웹툰 작가로 인생 2막을 시작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코믹 액션 영화다.

‘히트맨’은 배우 권상우, 정준호, 황우슬혜, 이이경, 이지원의 캐스팅을 확정하고 16일 대본 리딩과 고사를 마치고 21일 본격적인 촬영에 들어갔다.

권상우는 극 중 국보급 특수요원에서 웹툰 작가로 인생 2막을 사는 남자 준을 맡아, 현실감 넘치는 일상 연기를 비롯해 특기인 액션까지 선보일 예정이다. 정준호는 국정원 요원 덕규 역으로 변신, 카리스마 넘치는 면모는 물론 반전 유머까지 다채롭게 표현할 전망이다.

황우슬혜는 준의 아내 미나로 분해 권상우와 현실 부부의 찰떡 케미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이경은 준의 후배 요원 철 역을 맡아 강직하고 순수한 매력을 극대화할 예정이다. 어른스러운 준의 딸 가영 역에는 정준호와 함께 드라마 ‘SKY캐슬’에서 호흡을 맞춘 아역배우 이지원이 맡았다.

‘히트맨’은 ‘보람이에겐 뭔가 특별한 것이 있다’로 제6회 미쟝센 단편 영화제 관객상을 수상하고 ‘내 사랑 내 곁에’ 각색을 맡은 최원섭 감독이 연출을 맡았다.

‘히트맨’은 21일 크랭크인 했다.

[티브이데일리 신상민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출처=영화 ‘히트맨’ 스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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