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 설정 북마크
홈페이지 로그인 회원가입 기사제보
페이스북 트위터 youtube
나탈리 포트만 "'레옹' 이후 각종 성희롱 당했다" 발언 재조명 [TD할리웃]
2019. 05.21(화) 23:28
나탈리 포트만
나탈리 포트만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인턴기자] 할리우드 배우 나탈리 포트만의 과거 발언이 다시 이목을 끌고 있다.

21일 밤 영화채널 슈퍼액션에서 1994년 개봉한 영화 '레옹'이 방송됐다.

이에 국내 영화 팬들 사이에서 나탈리 포트만의 고백이 재조명되고 있다.

지난해 1월 나탈리 포트만은 캘리포니아 주 로스앤젤레스에 위치한 프리덤 플라자에서 열린 '여성의 행진' 행사에 참석했다. 이날 그는 '레옹'을 찍은 이후 각종 성희롱에 시달렸다고 고백했다. 그의 나이 13살 때 일이다.

"생애 처음으로 받은 팬레터에 강간에 대한 판타지가 적혀 있었다"고 말문을 연 나탈리 포트만은 "어떤 지역 라디오에서는 '나탈리 포트만이 이제 성관계를 할 수 있다'며 나의 18번째 생일을 카운트다운 했다"고 밝혀 충격을 선사했다.

그는 "사건 이후 내가 존중받고 안전한 삶을 누릴 가치가 있는 사람이라는 걸 증명하기 위해 작품과 연기에서 보수적인 선택을 하게 됐다"고 덧붙였다.

나탈리 포트만은 1994년 개봉한 영화 '레옹'에 13살의 어린 나이로 데뷔했다. 이후 영화 '블랙 스완'으로 제37회 새턴 어워즈에서 최우수 여우주연상, 제16회 크리틱스 초이스 시상식에서 여우주연상 등을 수상하며 인기 배우 대열에 올랐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인턴기자 news@tvdaily.co.kr/사진=DB]
기사제보 news@tvdaily.co.kr        김종은 인턴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키워드 : 나탈리 포트만
싸이월드공감
koreastardaily kantamedaily kakao qq sina news.yahoo news.msn tw.news.yahoo.com thegioidienanh vientianetimes 구글 mk hihoku KT KBS 네이트온 싸이월드 네이트 다음 tvcast 네이버